메뉴 건너뛰기


한낱 상술에 묻혀버린 국가 행정 아닐까요?

HungryRider2005.11.11 20:47조회 수 214댓글 0

    • 글자 크기


뭐 1년 365일 거의 모든 날을 기념일로 정하지만 정하기만 하고 뭐 하나
국민(좀 거창하네요)에게 어필하지 못하는 행정이 문제입니다.

예전 새마을 운동처럼 나라에서 한다고 무조건 따를거란 생각은 글쎄요...
요즘처럼 딴지맨 천국인 시대에....

한 낱 과자회사의 마케팅에 무참히 께지는 국가 행정 마케팅....
아웃소싱을 해서라도 어떻게 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무조건 올바른 것이라고, 당연한거라고, 따를 것 이라고 생각하는게 문제인것
같습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