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거래를하시면될성싶습니다,신분확인하시고 등등
>잠깐동안 많은 분들이 반응을 보여주셨군요. 안타깝게 그중에는 제가 파악한 업자도 계십니다. 몇몇분들은 글마다 댓글을 다시는데 차분히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번 방침은 기존과 다를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다른것은 업자들의 무분별한 장터이용으로 인해 형평성 차원에서 동일한 기준을 확실하게 적용하는것 뿐입니다.
>
>기존의 장터운영방침과 거의 대부분이 동일하지만, 이렇게 반발하시는것을 보면 기존 장터운영방침을 읽어보신 분이 많지 않았다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기존의 운영방침은 약간 다른면이 있었습니다.
>개인공동구매의 경우 업자인지 개인차원의 거래인지를 판단하고, 적절히 놓아두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실패했습니다. 13개 정도되는 아이디를 가진 사람도 있으며 온갖 편법을 동원해 특정루트의 물품들이 왈바장터를 통해 거래되고 있습니다.
>
>그동안 여러방법을 활용해보았지만, 온라인상에서 업자와 개인을 구분하기는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
>참고로 기존 운영방침을 링크하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wildbike.co.kr/cgi-bin/view.php?id=11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
>
>뭔가 새롭게 엄청난 규제가 쏟아져나온것처럼 반응하시지만, 올초부터 유지해왔던 기존 방침을 이제라도 확인해보시면 뭐가 달라졌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소비자 입장에서 무조건 싸게만 물건을 구할 수 있다면 정상루트로 들어왔든, 밀수품이든 그게 뭔 상관인가? 하는 생각은, 수입 업체 입장에서 비싸게만 팔수 있다면 최대한 마진을 크게 잡아놓자....하는 생각과 다를것이 없습니다.
>
>소비자와 수입상 둘다 아직은 그 중간을 찾지 못했습니다. 이건 자연스런 시장논리에 의해 형성되는것인데 시간이 필요할것입니다.
>
>어차피 시장은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전거뿐 아니라 산업전반에 걸쳐 병행수입과 인터넷을 통해 구태의연한 방식의 기존 업자들은 무너지거나 혹은 더욱 열심히 체질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
>그동안 장터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해 오랜기간 많은 논의가 있었으며, 완벽한 해답은 나올수도 없음은 익히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운영방침이라도 골고루 적용해야만 지속적으로 커뮤니티를 유지해나갈 수 있는것입니다.
>
>누구는 봐주고 누구는 안봐주고, 이렇게 하다보니 업자와 개인의 경계도 사라지고 아주 엉망이 되었습니다.
>
>굳이 이런 최소한의 규제를 못견디겠다하시는 분들은 무료장터 사이트도 얼마든지 있고, 자본으로 무장되어 웹진까지 제공하는 다른 사이트도 있습니다.
>업자공동구매건 개인의 공동구매건, 중고거래 역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공간을 마우스클릭 몇번으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운영자 입장에서는 와일드바이크 장터에 글등록 수수료가 발생하기 때문에, 업자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업자들이 더욱더 많이 엄청나게 등록을 하게되면 수수료가 많이 발생하고, 이용자들도 더욱 장터를 찾기때문에 장터는 활성화 될 것입니다.
>
>하지만, 제가 그런 생각으로 운영을 해간다면, 업자들과 다를바 뭐 있겠습니까.
>직원도 없고, 혼자서도 할 수 있으니 얼마든지 저렴하게 대량물품을 풀어낼 수 있고 나중에 시장이 어떻게 되건 말건 나만 먹고 살면 된다는 생각을가진 업자들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이런 업자들이 지금까지 장터를 옥션처럼 편법 활용하고 있습니다.
>
>와일드바이크는 장터 사이트가 아닙니다. 와일드바이크안에 장터가 제공되고 있는것 뿐입니다.
>
>시장이 변하는데는 적지않은 시간과 희생이 따릅니다. 그런 과정에서 자연히 도태되고 서비스가 개선되고, 가격이 다운될것입니다.
>
>그리고, 장터방침이 나올때마다 무책임한 의혹들을 게시판에 올리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수입업체와 짠거 아닌가? 압력을 받은건 아닌가? 돈독이 올랐는가?
>
>지금까지 8년 가까이 와일드바이크를 운영하면서 회원들의 청탁은 기억도 안날만큼 수없이 많았어도 오히려 업체들의 청탁은 별로 없었습니다.
>
>와일드바이크이기 때문에 이런 조치가 필요한것이지 마치 와일드바이크가 업체의 하수인 노릇을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상상을 하시는분들께는 더이상 드릴 설명이 없습니다.
>제가 나 하나 살겠다고 돈을 벌려는 작정을 했다면 자전거를 수입하고, 와일드바이크통해 대규모 마케팅을 했을것입니다.
>그리고는 지금쯤 엄청난 재산을 모아, 조용히 생활하는게 개인적으로는 좋았겠죠.
>장터도 마구잡이로 놓아두고 업자들이 판을치고, 그러면 수수료가 엄청나게 들어올 것입니다.
>
>저는 이런식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와일드바이크는 소비자와 업체 모두에게 필요한 공간이며 그렇게 때문에 이런 논의도 이곳에서 필요한 것입니다.
>
>와일드바이크외에도 많은 카피사이트들이 있습니다.
>동일한 메뉴, 비슷한 스타일, 초기이다 보니 규제도 없습니다.
>
>이런 작은 운영방침마저도 전체쪽지 보낼때마다, 무슨 국가보안법이라도 발표하듯 거부감을 드러내실필요 없이 편하게 마음에 드는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또한, 그 외에 필요한 부분은 편하게 와일드바이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
>정말 개인적인 차원의 공동구매라면, 얼마든지 필요하고 그것을 활성화 시킬 방법을 앞으로 찾으면 되는것입니다.
>이 시도는 작년에도 시도하였으나 역시 개인을 가장한 업자들로 인해 실패하였습니다.
>결론은 동일한 잣대를 적용하는것 외에는 지금 당장 대안이 없습니다.
>
>추후, 개인공동구매를 진행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찾아 시행할 수 있기를 저도 바라고 있습니다.
>
>여러분들이 달아주신 글중에는 건전한 방법을 모색하는것과는 상관없는 인신공격성글도 있습니다. 굳이 이렇게 가시를 내뱉을 필요는 없습니다.
>
>합리적인 생각을 가지신 분들께서는 좋은 제안을 해주십시요.
>게시판은 순간적인 감정을 털어내는 곳이 아닙니다.
>제안은 오래전부터 꾸준히 받아 오고 있으며, 그런 제안을 통해 새로은 대안들이 나오는것입니다.
>
>개선을 위한 좋은 제안들을 많이 해주셔서, 더욱 합리적인 해결책이 나오도록 해주십시요.
>
>잠깐동안 많은 분들이 반응을 보여주셨군요. 안타깝게 그중에는 제가 파악한 업자도 계십니다. 몇몇분들은 글마다 댓글을 다시는데 차분히 진행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번 방침은 기존과 다를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다른것은 업자들의 무분별한 장터이용으로 인해 형평성 차원에서 동일한 기준을 확실하게 적용하는것 뿐입니다.
>
>기존의 장터운영방침과 거의 대부분이 동일하지만, 이렇게 반발하시는것을 보면 기존 장터운영방침을 읽어보신 분이 많지 않았다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기존의 운영방침은 약간 다른면이 있었습니다.
>개인공동구매의 경우 업자인지 개인차원의 거래인지를 판단하고, 적절히 놓아두는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실패했습니다. 13개 정도되는 아이디를 가진 사람도 있으며 온갖 편법을 동원해 특정루트의 물품들이 왈바장터를 통해 거래되고 있습니다.
>
>그동안 여러방법을 활용해보았지만, 온라인상에서 업자와 개인을 구분하기는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
>참고로 기존 운영방침을 링크하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http://www.wildbike.co.kr/cgi-bin/view.php?id=111&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
>
>뭔가 새롭게 엄청난 규제가 쏟아져나온것처럼 반응하시지만, 올초부터 유지해왔던 기존 방침을 이제라도 확인해보시면 뭐가 달라졌는지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소비자 입장에서 무조건 싸게만 물건을 구할 수 있다면 정상루트로 들어왔든, 밀수품이든 그게 뭔 상관인가? 하는 생각은, 수입 업체 입장에서 비싸게만 팔수 있다면 최대한 마진을 크게 잡아놓자....하는 생각과 다를것이 없습니다.
>
>소비자와 수입상 둘다 아직은 그 중간을 찾지 못했습니다. 이건 자연스런 시장논리에 의해 형성되는것인데 시간이 필요할것입니다.
>
>어차피 시장은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자전거뿐 아니라 산업전반에 걸쳐 병행수입과 인터넷을 통해 구태의연한 방식의 기존 업자들은 무너지거나 혹은 더욱 열심히 체질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
>그동안 장터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해 오랜기간 많은 논의가 있었으며, 완벽한 해답은 나올수도 없음은 익히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이러한 운영방침이라도 골고루 적용해야만 지속적으로 커뮤니티를 유지해나갈 수 있는것입니다.
>
>누구는 봐주고 누구는 안봐주고, 이렇게 하다보니 업자와 개인의 경계도 사라지고 아주 엉망이 되었습니다.
>
>굳이 이런 최소한의 규제를 못견디겠다하시는 분들은 무료장터 사이트도 얼마든지 있고, 자본으로 무장되어 웹진까지 제공하는 다른 사이트도 있습니다.
>업자공동구매건 개인의 공동구매건, 중고거래 역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공간을 마우스클릭 몇번으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운영자 입장에서는 와일드바이크 장터에 글등록 수수료가 발생하기 때문에, 업자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습니다.
>업자들이 더욱더 많이 엄청나게 등록을 하게되면 수수료가 많이 발생하고, 이용자들도 더욱 장터를 찾기때문에 장터는 활성화 될 것입니다.
>
>하지만, 제가 그런 생각으로 운영을 해간다면, 업자들과 다를바 뭐 있겠습니까.
>직원도 없고, 혼자서도 할 수 있으니 얼마든지 저렴하게 대량물품을 풀어낼 수 있고 나중에 시장이 어떻게 되건 말건 나만 먹고 살면 된다는 생각을가진 업자들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이런 업자들이 지금까지 장터를 옥션처럼 편법 활용하고 있습니다.
>
>와일드바이크는 장터 사이트가 아닙니다. 와일드바이크안에 장터가 제공되고 있는것 뿐입니다.
>
>시장이 변하는데는 적지않은 시간과 희생이 따릅니다. 그런 과정에서 자연히 도태되고 서비스가 개선되고, 가격이 다운될것입니다.
>
>그리고, 장터방침이 나올때마다 무책임한 의혹들을 게시판에 올리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수입업체와 짠거 아닌가? 압력을 받은건 아닌가? 돈독이 올랐는가?
>
>지금까지 8년 가까이 와일드바이크를 운영하면서 회원들의 청탁은 기억도 안날만큼 수없이 많았어도 오히려 업체들의 청탁은 별로 없었습니다.
>
>와일드바이크이기 때문에 이런 조치가 필요한것이지 마치 와일드바이크가 업체의 하수인 노릇을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상상을 하시는분들께는 더이상 드릴 설명이 없습니다.
>제가 나 하나 살겠다고 돈을 벌려는 작정을 했다면 자전거를 수입하고, 와일드바이크통해 대규모 마케팅을 했을것입니다.
>그리고는 지금쯤 엄청난 재산을 모아, 조용히 생활하는게 개인적으로는 좋았겠죠.
>장터도 마구잡이로 놓아두고 업자들이 판을치고, 그러면 수수료가 엄청나게 들어올 것입니다.
>
>저는 이런식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와일드바이크는 소비자와 업체 모두에게 필요한 공간이며 그렇게 때문에 이런 논의도 이곳에서 필요한 것입니다.
>
>와일드바이크외에도 많은 카피사이트들이 있습니다.
>동일한 메뉴, 비슷한 스타일, 초기이다 보니 규제도 없습니다.
>
>이런 작은 운영방침마저도 전체쪽지 보낼때마다, 무슨 국가보안법이라도 발표하듯 거부감을 드러내실필요 없이 편하게 마음에 드는 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또한, 그 외에 필요한 부분은 편하게 와일드바이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
>정말 개인적인 차원의 공동구매라면, 얼마든지 필요하고 그것을 활성화 시킬 방법을 앞으로 찾으면 되는것입니다.
>이 시도는 작년에도 시도하였으나 역시 개인을 가장한 업자들로 인해 실패하였습니다.
>결론은 동일한 잣대를 적용하는것 외에는 지금 당장 대안이 없습니다.
>
>추후, 개인공동구매를 진행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을 찾아 시행할 수 있기를 저도 바라고 있습니다.
>
>여러분들이 달아주신 글중에는 건전한 방법을 모색하는것과는 상관없는 인신공격성글도 있습니다. 굳이 이렇게 가시를 내뱉을 필요는 없습니다.
>
>합리적인 생각을 가지신 분들께서는 좋은 제안을 해주십시요.
>게시판은 순간적인 감정을 털어내는 곳이 아닙니다.
>제안은 오래전부터 꾸준히 받아 오고 있으며, 그런 제안을 통해 새로은 대안들이 나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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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을 위한 좋은 제안들을 많이 해주셔서, 더욱 합리적인 해결책이 나오도록 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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