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하겠음.
> 저 또한 기나긴 잠수를 탈지도 모르지만...
>
>항상 홀릭님 응원해 드리겠습니다.
>
>전 개인적으로 홀릭님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잘 되어서 우리나라 엠티비계에서 훌륭한 일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
>물론 잘 되어서 돈 많이 벌어서 스스로의 부의 축적에만 열을 올린다면
>저 역시 과감히 탈퇴 할겁니다.
>
>홀릭님이 전에 했던 말이 있기에 믿고 있습니다.
>카리스님도 저와 같은 생각이지요...
>
>사실 크나큰 이슈입니다. 이번 일... 이번 일을 계기로 또한 번 물갈이가 되겠군요...
>
>나중에 그리워 하지 마시고 탈퇴 같은거 하지 마시길 붙잡고 싶습니다.
>탈퇴 후 다른 사람의 정보로 이상하게 가입해서 몰래 숨어 행동하지 마시고 떳떳했으면 합니다.
>
>홀릭님도 함부로 강퇴시킨다거나 그런 일은 없어야 할 일입니다. 절대로...
>
>물론 본인 원하는 분들은 탈퇴를 해 드려야 하겠지만요.
>
>저도 중고장터에 대한 불만이 없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와일드 바이크가 운영되어지기 위해서라면 어쩔수 없는 선택입니다.
>
>와일드 바이크가 분명 개인의 소유물은 더 이상 아닙니다.
>수많은 회원들이 일궈낸 것이라는것 분명합니다.
>그 회원들이 아니었다면 절대 이만큼 못 자랐지요.
>그렇지만 이런 사이트가 운영되어지는데 홀릭님의 공은 인정해야만 합니다.
>어느쪽이 공이 크다 작다의 비교는 불가능한 것이 사실이구요.
>
>타 사이트 새로운 사이트 다른 곳... 말씀들 하시는데... 말씀만 하지 마시고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괜한 군중몰이 하지 마시구요.
>
>제 견해에 관한 어떠한 딴지나 충고 고맙게 받겠습니다.
>
>5년 전부터 그랬고 앞으로도 영원히 와일드 바이크를 사랑 하렵니다. 제 아이디는
>홀릭님이 돈밖에 모르는 돈귀신이 되는 순간(왈바를 위한 투자를 게을리하는 모습이 보여지는 그 순간) 제가 지금까지 올렸던 수많은 글들 다 지우고 탈퇴 합니다.
>
>"십자수" 라는 아이디로 쓴 글들이 지워지는 일이 없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
>홀릭님 힘 내세요~! 고정훈님 우리나라 엠티비 부품산업 크게 육성 해 주세요.
>제가 피곤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집에 와서 다시 접속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
>그만큼 와일드 바이크의 미래에 대한 걱정과 동시에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
>어젯밤에 정상현님(mtbiker)님과 밤새 수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역시나 결론은 시간입니다.
>
>
>부정적인 침묵하는 다수도 있지만... 적극 지지하는 침묵하는 다수도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대다수 사람들이 올리는 글이 반대하는 글이라 섣불리 글을 썼다간 봉변을 당할 수 있는 소지가 충분한 사안이므로 글이나 말로는 못하지만...
>마음 속으로 장터는 화가 나지만 그 마음의 끝에는 분명 이런 생각일 겁니다.
>
>와일드 바이크는 절대 없어지면 안된다. 그거 아닐까요?
>
>어제 오늘 와일드바이크를 사랑하고 아끼기 때문에 쓰는 글들이 참 많았습니다. 그 소중한 글들을 홀릭님은 분명 깊게 생각하셔야 합니다.제 말뜻을 홀릭님은 무슨 말인지 알겁니다.
>
>홀릭님은 초심을 버려서는 절대 안될 것입니다.
>또한 더불어 그냥 찔러나 보자 식의 단순한 홀릭 상처 주기 식의 글들은 아무리 봐도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
>자꾸 마지막으로 쓴다는게 길어졌군요..
>정말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홀릭 흔들기식의 아무렇게나 쓰는 글에 운영자의 어깨는 축 늘어집니다.
>운영자 또한 아주 사소한 글 하나라도 놓쳐서는 안될 일입니다.
>모두 한사람 한사람의 아주 짧은 글이라도 분명 그 안에는 와일드 바이크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담겨 있음을 잊어선 안됩니다.
>
>제 글을 읽고 기분 나쁘실 분들이 훨씬 많을거라는 섣부른 추측을 하면서 전 이만 잠에 빠질랍니다...
>
>
>on earth as it is in heaven..... and wildbike...(간절히...)
>
> 저 또한 기나긴 잠수를 탈지도 모르지만...
>
>항상 홀릭님 응원해 드리겠습니다.
>
>전 개인적으로 홀릭님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잘 되어서 우리나라 엠티비계에서 훌륭한 일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
>물론 잘 되어서 돈 많이 벌어서 스스로의 부의 축적에만 열을 올린다면
>저 역시 과감히 탈퇴 할겁니다.
>
>홀릭님이 전에 했던 말이 있기에 믿고 있습니다.
>카리스님도 저와 같은 생각이지요...
>
>사실 크나큰 이슈입니다. 이번 일... 이번 일을 계기로 또한 번 물갈이가 되겠군요...
>
>나중에 그리워 하지 마시고 탈퇴 같은거 하지 마시길 붙잡고 싶습니다.
>탈퇴 후 다른 사람의 정보로 이상하게 가입해서 몰래 숨어 행동하지 마시고 떳떳했으면 합니다.
>
>홀릭님도 함부로 강퇴시킨다거나 그런 일은 없어야 할 일입니다. 절대로...
>
>물론 본인 원하는 분들은 탈퇴를 해 드려야 하겠지만요.
>
>저도 중고장터에 대한 불만이 없는건 아닙니다. 하지만 와일드 바이크가 운영되어지기 위해서라면 어쩔수 없는 선택입니다.
>
>와일드 바이크가 분명 개인의 소유물은 더 이상 아닙니다.
>수많은 회원들이 일궈낸 것이라는것 분명합니다.
>그 회원들이 아니었다면 절대 이만큼 못 자랐지요.
>그렇지만 이런 사이트가 운영되어지는데 홀릭님의 공은 인정해야만 합니다.
>어느쪽이 공이 크다 작다의 비교는 불가능한 것이 사실이구요.
>
>타 사이트 새로운 사이트 다른 곳... 말씀들 하시는데... 말씀만 하지 마시고 그렇게 하시면 됩니다. 괜한 군중몰이 하지 마시구요.
>
>제 견해에 관한 어떠한 딴지나 충고 고맙게 받겠습니다.
>
>5년 전부터 그랬고 앞으로도 영원히 와일드 바이크를 사랑 하렵니다. 제 아이디는
>홀릭님이 돈밖에 모르는 돈귀신이 되는 순간(왈바를 위한 투자를 게을리하는 모습이 보여지는 그 순간) 제가 지금까지 올렸던 수많은 글들 다 지우고 탈퇴 합니다.
>
>"십자수" 라는 아이디로 쓴 글들이 지워지는 일이 없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
>홀릭님 힘 내세요~! 고정훈님 우리나라 엠티비 부품산업 크게 육성 해 주세요.
>제가 피곤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집에 와서 다시 접속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
>그만큼 와일드 바이크의 미래에 대한 걱정과 동시에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
>어젯밤에 정상현님(mtbiker)님과 밤새 수많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역시나 결론은 시간입니다.
>
>
>부정적인 침묵하는 다수도 있지만... 적극 지지하는 침묵하는 다수도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습니다. 대다수 사람들이 올리는 글이 반대하는 글이라 섣불리 글을 썼다간 봉변을 당할 수 있는 소지가 충분한 사안이므로 글이나 말로는 못하지만...
>마음 속으로 장터는 화가 나지만 그 마음의 끝에는 분명 이런 생각일 겁니다.
>
>와일드 바이크는 절대 없어지면 안된다. 그거 아닐까요?
>
>어제 오늘 와일드바이크를 사랑하고 아끼기 때문에 쓰는 글들이 참 많았습니다. 그 소중한 글들을 홀릭님은 분명 깊게 생각하셔야 합니다.제 말뜻을 홀릭님은 무슨 말인지 알겁니다.
>
>홀릭님은 초심을 버려서는 절대 안될 것입니다.
>또한 더불어 그냥 찔러나 보자 식의 단순한 홀릭 상처 주기 식의 글들은 아무리 봐도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
>자꾸 마지막으로 쓴다는게 길어졌군요..
>정말 마지막으로 부탁드립니다.
>홀릭 흔들기식의 아무렇게나 쓰는 글에 운영자의 어깨는 축 늘어집니다.
>운영자 또한 아주 사소한 글 하나라도 놓쳐서는 안될 일입니다.
>모두 한사람 한사람의 아주 짧은 글이라도 분명 그 안에는 와일드 바이크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담겨 있음을 잊어선 안됩니다.
>
>제 글을 읽고 기분 나쁘실 분들이 훨씬 많을거라는 섣부른 추측을 하면서 전 이만 잠에 빠질랍니다...
>
>
>on earth as it is in heaven..... and wildbike...(간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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