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이니 '사적이어야만 하는 것' 아닌가요.. ㅡㅡ;;

뭐, 사실에 가까운 리뷰나 지식들은 리뷰, Q&A 게시판이 있으니..

글의 종류가 이건 되고 이건 안된다..는 것 보다, 상식선에서 서로 뭐... 왜 그런거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질문이어도 딱히 Q&A 올릴만한 것이 안되는 것들은 가끔 주저리주저리 자유게시판에 올라오는 것 처럼..

협상에서 중요한것은 어쩌면 협상 조건 보다는 협상에 임하는 자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고로, 제 생각엔 십자수님 괜히 '쪼시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예요.

>마켓에 제 물건이 올라오길 기다리는 많은 분들이 계셔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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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무지한 전화와 쪽지가 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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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에 사적인 글 써서 죄송합니다.
>자유게시판이라는 이름도 바꿔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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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헛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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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뚤레 캐리어도 마켓에 갑니다.
>림돌이도.... 분명 포인트는 정확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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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를 쓰고 자유게시판에 홍보성 글 하나 못쓰나요?
>마켓에 엄연히 원칙이 있는데 그 원칙 무시하고 댓글로 다는 그런 분들에 비하면 예쁘지 않나요?  참... 세상 살기 힘들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