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운입니다.
부산 출장에서 어젯밤 늦게 도착하고 오늘 하루 종일 왈바 게시판의 분위기 파악만 하였군요. 우리 왈바가 한단계 더 발전하기 위한 여러분의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은 어려움도 있고 서로 다른 의견이 많아 힘들겠지만, 좋은 결과를 도출하여서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왈바가 될 것으로 믿기에 변화와 그에 대한 반론이 좋은 취지로 보입니다.
몇 몇 글을 보면 좀 우려가 되는 발언을 하시는 것 같아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발전된 결론을 내기 위한 발언이라기 보다는 상대방을 폄하하고 감정때문에 예의를 갖추지 못한 글을 보게되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감정의 싸움보다는 서로간의 의견을 쓰고 그를 조율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주장을 쓰고 그의 이유와 그에 의한 예측된 결과를 같이 써서 상대방을 수긍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아이도 아니고 자신의 마음에 안 든다고 무조건 땡깡을 부린다거나 아무런 근거 없는 자신의 주장만 하는 것은 문제가 있을 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 자신의 주장을 피력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제가 가입을 한지 석달밖에 안되고 아직 MTB를 구입하지도 않아서 여러 선배님들과 왈바의 미래를 논할 처지가 아니라 그 쪽 방면의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최소한 자전거를 사랑하여 모인 왈바인끼리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은 없었으면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Bikeholic님을 만나보지도 못하고 글도 많이는 보지 못하고 오랜 시간동안 알고 지낸 분은 아니지만, 왈바를 처음부터 지금까지 잘 이끌어 오신 분이기에 여러 사용자의 의견을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왈바를 이끌고 나가실 Bikeholic님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감정을 추스리시고 좋은 의견을 말씀하신다면 수렴하실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제가 보기에는 모든 분들이 너무도 왈바에 대한 애정이 깊어 감정적인 발언을 하신 것 같습니다. 지나간 과오는 잊고 좋은 결과 도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산 출장에서 어젯밤 늦게 도착하고 오늘 하루 종일 왈바 게시판의 분위기 파악만 하였군요. 우리 왈바가 한단계 더 발전하기 위한 여러분의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지금 당장은 어려움도 있고 서로 다른 의견이 많아 힘들겠지만, 좋은 결과를 도출하여서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왈바가 될 것으로 믿기에 변화와 그에 대한 반론이 좋은 취지로 보입니다.
몇 몇 글을 보면 좀 우려가 되는 발언을 하시는 것 같아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발전된 결론을 내기 위한 발언이라기 보다는 상대방을 폄하하고 감정때문에 예의를 갖추지 못한 글을 보게되어 안타까울 뿐입니다. 감정의 싸움보다는 서로간의 의견을 쓰고 그를 조율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주장을 쓰고 그의 이유와 그에 의한 예측된 결과를 같이 써서 상대방을 수긍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린아이도 아니고 자신의 마음에 안 든다고 무조건 땡깡을 부린다거나 아무런 근거 없는 자신의 주장만 하는 것은 문제가 있을 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 자신의 주장을 피력할 수 없을 것입니다.
제가 가입을 한지 석달밖에 안되고 아직 MTB를 구입하지도 않아서 여러 선배님들과 왈바의 미래를 논할 처지가 아니라 그 쪽 방면의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최소한 자전거를 사랑하여 모인 왈바인끼리 서로 얼굴 붉히는 일은 없었으면합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Bikeholic님을 만나보지도 못하고 글도 많이는 보지 못하고 오랜 시간동안 알고 지낸 분은 아니지만, 왈바를 처음부터 지금까지 잘 이끌어 오신 분이기에 여러 사용자의 의견을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왈바를 이끌고 나가실 Bikeholic님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감정을 추스리시고 좋은 의견을 말씀하신다면 수렴하실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제가 보기에는 모든 분들이 너무도 왈바에 대한 애정이 깊어 감정적인 발언을 하신 것 같습니다. 지나간 과오는 잊고 좋은 결과 도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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