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여기 장터만 기웃거리며 눈치만 보는 회원입니다.
아.. 글고 보니.. 몇개 산 것이 있긴 하군요..
게시판을 보고.. 오늘에야.. 무슨 일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주욱 글들을 다 읽어봤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번 결정은 운영자의 잘못인 것 같습니다.
장터의 이용이 돈을 받고 이용하게 한 이상.. 시장의 논리에 따라야 하는 것 아닐까요?
운영자는 장터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전혀 수렴하지 않은 채 독단적으로
장터이용에 있어서 금지사항을 일방적으로 선포하였습니다.
글들 중에.. 운영자가 직접 쓴 글이 있더군요.
bikeholic 님이 쓰신 글인데..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시면, 차근차근 논의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란 글이 있더군요.
왜 문제가 생기기 전에 차근차근 논의를 해보고 결정하시지 않았는지를 우선 묻고 싶습니다.
지금 회원들이 품고 있는 수많은 의구심들은.. 이런 이유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다시 일을 원점으로 돌려서.. 차근차근 논의한 뒤에 다시 결정을 내려도 늦지 않습니다.
아.. 글고 보니.. 몇개 산 것이 있긴 하군요..
게시판을 보고.. 오늘에야.. 무슨 일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주욱 글들을 다 읽어봤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번 결정은 운영자의 잘못인 것 같습니다.
장터의 이용이 돈을 받고 이용하게 한 이상.. 시장의 논리에 따라야 하는 것 아닐까요?
운영자는 장터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전혀 수렴하지 않은 채 독단적으로
장터이용에 있어서 금지사항을 일방적으로 선포하였습니다.
글들 중에.. 운영자가 직접 쓴 글이 있더군요.
bikeholic 님이 쓰신 글인데..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시면, 차근차근 논의를 진행하시면 됩니다.' 란 글이 있더군요.
왜 문제가 생기기 전에 차근차근 논의를 해보고 결정하시지 않았는지를 우선 묻고 싶습니다.
지금 회원들이 품고 있는 수많은 의구심들은.. 이런 이유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다시 일을 원점으로 돌려서.. 차근차근 논의한 뒤에 다시 결정을 내려도 늦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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