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중이 싫으면 절을 떠나라고 그언제가 누가 말을했더군요..
떠나면 그만이죵..아무말없이..그리고 나선 빈절은 시간이 알아서 어떻게든 되겠죠
손아픕니다..입아픕니다..너무 자유게시판이 후끈 달아오르네요..ㅎㅎㅎ
참 여기는 동호회가 아니라는점 또한번 느꼈습니다 다음이나 네이버처럼 큰 포탈(?)사이트라고 저는 느낍니다..
그렇다고 누가 잘못하고 누가 잘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저 얻어가고 정보공유하고가 여기선 최선일듯하네요..자전거를 열심히타서 건강을 얻읍시다..왈가왈부하여 스트레스를 얻지 말구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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