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금의 공동구매를 진행하시던분들 보십시오. 여러분들이 정녕 "공동구매"를 하였습니까?

얼마전 제가 아랭 "대안(dean)"님께서 쓴 글에 답에서도 보셨듯이,
공구를 진행했습니다..
물론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은 아닐 것이라 생각됩니다만..
얼마전 야문MTB 님께서 진행하신 공구는 신청했다는 생각이 들어 조금 뜨끔하면서~
(사실 개인적인 생각에서 야문MTB님은 대량으로 파시긴 하지만 아이디를 바꿔가며 영업하는 업자라는 생각..들지 않습니다..)
다시 생각해보니 별다른 대안에 대한 제시 없이 방치한 상태에서 이미 진행된 공구를 참석했다는 생각도 드네요..
위엣 글을 보니 바익홀릭님께서 하신 말씀에 포함되긴 하는거 같은데,
제시하시려는 대안에 부합하는 글도 아닐뿐만 아니라,
저를 탓하시는 거 같아 조금 서운하네요..
무정하셔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