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공동구매란 무엇일까요?

일전에 글을 약소하게 쓴적이 있습니다. 자.....예를 들어 봅시다.

안장이 있습니다. 매우좋은...... 전립선에 무리도 덜가고, 가볍고, 외관조차 좋습니다. 그런데.....

국내에서 매우 비싸군요. 20만원정도..휴우~~그런데 꼭 가지고 싶습니다. 이일을 어떻게 합니까?

외국쇼핑몰 사이트를 뒤졌죠. 아~니 그런데 이게 $80밖에 안하는것 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이것 하나만 할려니 운송료가 꽤 나오는것 입니다. 흐음~생각을 해보니 여러명이 같이 하면

운송료가 많이 나누어 지겠군요. 해서 8명이 모였습니다. 모두가 한결같은 생각입니다. "좋다~

운송료가 1/8로 나뉘어 환율을 적용하니 9만7천이 되는것 입니다. 각자가 색상이나 사이즈를

선택하여 주문을 하였죠. 물건은 도착하고 모두들 자신의 잔차에 장착을 하고 만족을 합니다.

그 누구에게도 수수료가 돌아가지않고 싼가격에 물건을 받았습니다.

다음에 더 좋은물건이 있으면 또하자며....라이딩을 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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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금의 공동구매를 봅시다. "동호회에서 공구하고 남았습니다. 너무나 싼것이 있어 회원님들께

소개합니다. 저희 친척분이 공기청정기(<=의미없는 "단어"일뿐 입니다.)를 도매하시는데

회원님들께만 싸게 드릴께요............"등등

과연 그럴까요~~?? 저도 그렇다고 믿고 싶습니다. 아예 유통업체를 하는사람들도 있더군요.

풋~실소가 나옵니다. 아이디를 몇개 만들어 자신이 게시물쓰고 자신이 리플을 답니다.

"어머~너무 좋아요..싸게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푸훗~

자~~~작금의 공동구매를 진행하시던분들 보십시오. 여러분들이 정녕 "공동구매"를 하였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