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구경만 하는 저 같은 사람도 알만큼 문제 있습니다.

바이크셀인가 하는 곳 공짜임에도 훨씬 좋더군요.    사진도 많이 올라가고....


공짜로 이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과 유료로 장터를 이용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 아닌가요?

좌우에 광고판 참 정신없는데, 유료장터에서라도 좌우에 광고판 없다면 눈도 편하고 얼마나 좋겠습니까?
알게 모르게 광고판에 눈이 혹사당하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운영자님....

장터만큼은 천원 받는만큼의 서비스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일정 수익이 발생하는 장터인만큼 각종 이벤트 등 장터유저들을 위한 무언가를 좀 고민하고 실천 해 주셨으면 합니다.


유료화 이제 1년 넘지 않았나요?

점점 적응이 되는 것 같다가도, 어쩔때는 천원의 수수료가 좀 황당하다고 느낄때가 많습니다. ( 마치 수입잔차 시장의 거품과 비슷하다는 생각도 들 때가 있습니다. )

물건이 팔릴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수도 있는데, 어찌보면 상당히 불합리한 것 아닌지....



유료 장터...
많은 회원들에게 좀 더 편리하고 만족할만한 시스템을 구축해 놓는 것이 급선무 아닐까요?








>글 올리는데 천원 받는거 뭐 그래 그렇다고 칩시다. 인정하는것을 전제로 쓰는 글입니다.
>
>요기 사람 많이 몰립니다. 이미 자전거 타는 사람들의 메카가 되었습니다.
>
>다른 사이트 무료장터가 널렸음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많은 이곳 장터를 이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
>한가지 단점 : 사람이 많은지라 내가 쓴 글이 금방 다음페이지로 넘어간다.
>
>다음페이지, 다다음페이지로 넘어가버리면 좋은 매물을 올린다 할지라도 거래성사율이 낮습니다.
>
>이에 장터란에 글을 올린 사람에 한해 자신이 원할때 글을 "가장 위로" refresh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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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정 가능하게 하면 장터가 복잡해질것이고, 한번 정도는 이것이 가능하게 만들어 준다면?
>
>시스템상으로 불가능한 일입니까? 누구든 만들 수 있습니다. 운영자께서 만들지 못한다면 이런 게시판 제작을 의뢰할 수도 있겠죠.
>
>
>
>ps : 약간의 비꼼성으로 마무리..
>
>장터에서 꽤나 돈을 진하게 버시는걸로 아는데 양옆의 이 광고들은 무엇입니까.
>
>그래, 그래도 영리사이트라 ok하고 넘어갑니다. 하지만 돈 좀 버시는건 기정 사실일테고요.
>
>그치만 그 돈을 가지고 왈바추천, 왈바리뷰 같은것 작성은 왜 안하실까요..
>
>관리자는 나니깐 내 맘대로 운영한다? 는 아니실거라 믿습니다.
>
>홈페이지 리뉴얼은 둘째치고, 대문짝 토시 하나 안바뀐지도 꽤나 오래 되었습니다.
>
>신경은 쓰고 계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