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그런 샾은.. 발 끊으세요.

KANGHO10012005.11.14 22:11조회 수 218댓글 0

    • 글자 크기



동감입니다.
우선은 정비능력을 갖춰서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직하고 친절한 # 찿아가세요.

>이전에도 이런 글을 쓴 적이 있는데..
>
>고객에게 수리해 주는 것만 해도 감지덕지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샾은 그날로 발 끊으세요.
>저 역시 처음에 근처 소규모 샾들을 방문하면서 샾주들의 건방이 원래 그런건가.. 하며 참아보려 했습니다만, 퉁명스러움에 더해서 초보라고 제멋대로 가격을 불러대는 데는 참기가 힘들더군요.
>
>지금은 거의 모든 정비를 직접 합니다. MTB의 또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어 좋더군요.
>고가 전용장비가 필요한 경우는 일부러 2시간이나 차를 타고 샾리뷰에도 평판이 아주 좋은, 큰 규모의 친절한 샾으로 가지요.
>
>집에서 가깝다고 해서 아무 샾이나 가지 마세요. 정신 건강에 해롭고 애써 시작한 자전거 그만 두고 싶어집니다.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만.. 건방지다고, 불친절하다고 생각되면 그날로 발 끊으세요.


    • 글자 크기
Re: 저도 구경 가고 싶습니다. (by ........) 저의 에피소드 (by 키노)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61
그런 샾은.. 발 끊으세요. KANGHO1001 2005.11.14 218
25555 저의 에피소드 키노 2005.11.14 335
25554 저의 에피소드 불새 2005.11.14 254
25553 ㅎㅎ 의외로 그런 사람 많은가 봅니다... 토마토 2005.11.14 255
25552 ^^ kuzak 2005.11.14 500
25551 수능대박기원 kuzak 2005.11.14 192
25550 솔개형님 전 아니죠? -0- pis1226 2005.11.14 338
25549 추울땐~~~져지?? pis1226 2005.11.14 432
25548 메리다맨님과 함께한 게거품 남산업힐 drmash 2005.11.14 765
25547 저도 관악산산림욕장에서 한분을 만났습니다. ohrange 2005.11.14 393
25546 솔개형님 전 아니죠? -0- 솔개바람 2005.11.15 217
25545 영하의 날씨 솔개바람 2005.11.15 355
25544 방풍복을.... 느림보 2005.11.15 415
25543 ㅋㅋㅋ^^(냉무) 밀알 2005.11.15 151
25542 잡담 MAC 과 IBM 뫼비우스 2005.11.15 521
25541 솔개형님 전 아니죠? -0- pis1226 2005.11.15 169
25540 잡담 MAC 과 IBM 밀알 2005.11.15 210
25539 잡담 MAC 과 IBM revolter 2005.11.15 293
25538 저의 에피소드 벽새개안 2005.11.15 234
25537 우리회사에도 있는데~~ gomsoon1 2005.11.15 27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