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감입니다.
우선은 정비능력을 갖춰서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정직하고 친절한 # 찿아가세요.
>이전에도 이런 글을 쓴 적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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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에게 수리해 주는 것만 해도 감지덕지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샾은 그날로 발 끊으세요.
>저 역시 처음에 근처 소규모 샾들을 방문하면서 샾주들의 건방이 원래 그런건가.. 하며 참아보려 했습니다만, 퉁명스러움에 더해서 초보라고 제멋대로 가격을 불러대는 데는 참기가 힘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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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거의 모든 정비를 직접 합니다. MTB의 또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어 좋더군요.
>고가 전용장비가 필요한 경우는 일부러 2시간이나 차를 타고 샾리뷰에도 평판이 아주 좋은, 큰 규모의 친절한 샾으로 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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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가깝다고 해서 아무 샾이나 가지 마세요. 정신 건강에 해롭고 애써 시작한 자전거 그만 두고 싶어집니다.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만.. 건방지다고, 불친절하다고 생각되면 그날로 발 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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