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 친구를 "괴~~~~~~~~~~ 물~~~~~~~~~~~~" 이라고 부르죠...
전에 언제는 이 친구 철티비로 40km 이상 달리기도 해요...
그날, 다른 동호회 고수분(에픽)들이랑 대적도 하고... 거의 나란히 갔어요...
아마 이날 약물을 복용했을꺼라 생각 할 정도였습니다...
대단했으요^^
물론 다른 고수분들도 마니 있지만 제 친구도 거의 고수들틈에 어깨를 견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추신) 지금 전화 해보니까 1.75 로드 타야 끼고 달렸데요...
그러니 넘 낙담 마세요 드리마셔님아!!!
우리 같이 열심히 연습해 언제가는 이 괴물 이겨 봅시다...
전에 언제는 이 친구 철티비로 40km 이상 달리기도 해요...
그날, 다른 동호회 고수분(에픽)들이랑 대적도 하고... 거의 나란히 갔어요...
아마 이날 약물을 복용했을꺼라 생각 할 정도였습니다...
대단했으요^^
물론 다른 고수분들도 마니 있지만 제 친구도 거의 고수들틈에 어깨를 견줄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추신) 지금 전화 해보니까 1.75 로드 타야 끼고 달렸데요...
그러니 넘 낙담 마세요 드리마셔님아!!!
우리 같이 열심히 연습해 언제가는 이 괴물 이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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