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축은 스터프로 관리하시는게 맞구요.
스터프는 맥오에스 설치하실때 저절로 깔립니다.
콤맨드키와 에프 같이 누르시면 탐색이 나오는데,
여기에 스트프를 치고 찾기 하세요.
사용해 보시면 일반 사용자에게 맥이 정말 쉽습니다.
오에스나 프로그램 밀고 깔고도 부담없고 정말 쉽죠.
사용자 중심으로 자동화가 많이 되어 있어서 그렇구요
물론, 깊이 공부하시면 어렵습니다만..
자동화가 많이 된 컴이니 편안히 갖고 놀자~하시면 됩니다.
막~다루세요.
처음엔 인터페이스가 약간 달라 그러실꺼에요..
뭐.. 물론 우리나라 환경에서 불편한 점도 적잖게 있습니다.
인터넷이나 문서작업 같은것..
아범기반으로 제공되는 서비스 이용에 아무래도 한계가 있죠.
즐라하십시오.
>아범에 익숙한 사람(접니다)이 맥을 쓰려니 답답하기 이를데가 없습니다
>하나부터 막히니 원... 가령 무슨 프로그램을 설치하려해도 이거 원 뭘 어떻게
>해야할지... 폴더를 어디에다 만들어얄지도 모르겠고...
>정말이지 운영체제가 다르다는건... 복장 터질 일 입니다
>IBM을 처음 알아갈 땐 이러진 않았던것 같았는데 말입니다
>물론 그때도 이렇게 답답했겠지만 그땐 비교 대상이 없었으니 에휴
>맥에서 sit 확장자를 가진걸 어떻게 푸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DropStuff5.5.sit 유틸이 압축을 푸는거라는데 이것도 sit 이라는 확장자이니
>될리가 없고... 이 밤에 언능 깔아놔야 작업을 할텐데... 답답해서
>하소연 조금 했습니다.
>오늘 새벽이 가을 들어 제일 춥다는데 라이딩 복장 잘 챙기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