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적인것과 관계도 있을듯 한데요~^^;;
여름엔 덥고 거시기에 땀차삘고...통풍도 잘 되면 낭습 예방차원도
되니 일석이조..혹은 일석삼조??^^

겨올철엔,
그래도 입는게 나을겁니다.
전립선 부위는 차가우면 혈류의 흐름에 방해가 되니
따뜻하게 해주는게 좋지요..

또한,
겨올철 라이딩이 끝난후에
전립선 부위와 대장부위(말단부^^)를 따뜻한 물로 좌욕을 해주면
건강에도 좋고 배변의 원할함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여자분들의 경우엔,
미관상으론 좋을지는 모르지만,
짧은 스커트를 입는(??^^) 경우엔 건강에 좋을건  하 나도 없지요.
미관적인것을 고려한다면,
슬립형태의 타이츠류 등을 안에 입는것도 보온성에 효과적이고
미관적인것도 효과를 발휘하니 이방법도 고려해 보심이...













>여름도 그렇고 좀 두꺼운 방한쫄도 그렇고
>모두 빤스라는 과정없이 맨살접촉이라는데
>저는 좀 불편하더군요. 그래서 항시 팬츠하나에
>쫄을 걸치는데.............. 중략
>
>히히(생각만 해도 먼저 웃음이...)
>
>여기 대부분의 님들이 쫄하나만 달랑 걸친다는데
>여성분들도 그럴까요??
>
>휴일날 산에 갔다오면서 문득 수없이 많은 등산객을 보면서
>갑자기 이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성과 마찬가지로 여성분들도 쫄하나만 흐헐 !
>마주 오는 근사한 여성 라이더가 그렇다면
>으~ 그분들 느낌이 궁금합니다. **
>
>지송  *#  
>~~~~휘리릭  =3=3=3=3 슈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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