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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황당한 경우가.. 이럴 때 확실한 대처법이 무엇일런지..

무한질주2005.11.16 02:25조회 수 17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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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나이도 많지만 분이라는 말은 안 나오네요.)이 과연 저한테 고마워할지.. ㅎㅎㅎ
>
>>나이값 못하고 나이만 먹으면 단줄 아는 사람들 많죠!
>그럴때는 바로 너는..이라면서 반말들어갑니다.
>나이값못하는 멍멍이한텐 말상대라도 해주는 것조차 고맙게 생각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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