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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베이비

무한질주2005.11.16 02:18조회 수 28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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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그냥 두지는 않았고, 멱살 잡혔을 때는 살짝이 당겨서 다시 밀쳐 드렸고, 한참을 설교(?)해 드렸습니다. ㅋㅋ

저도 좀 다혈질인 터라.. ㅎㅎ

>
>푸헐~~!
>
>그런 우람하고 드높으신 분들은 높이 받들여 드려야 합니다...
>
>아주 좋고 무궁한 영광을 체험한 거랍니다.
>
>하늘에 영광은 땅에 꺼진 소리~!
>근데~! 우린 왜 이렇죠?
>
>그 생명의 존엄성을 모르는 사람(마음은 놈)  그냥 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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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황당한 경우가.. 이럴 때 확실한 대처법이 무엇일런지.. (by 무한질주) 십자수님은 우리말 지킴이~~ (by z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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