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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 절이 싫어서 떠나며...

마당발2005.11.16 00:07조회 수 109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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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중이 싫다고 떠날수는 없으리라.
왈바 운영진이 공구를 금지하더니만 하루아침에 미안 하다는 말한마디만 하고 게시판을 삭제하는 황단한 일을 당하였읍니다
왈바는 이미 한개인의 소유물이나 운영자가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조직에는 규칙과
법칙이 있겠지요.그러나 이런 방식은 비민주적이고 독선적인 행태라고 생각합니다.
다수의 회원의 의견이 소수의 운영자나 몇몇 스펀서 업체의 입장을 대변해서는 안됩니다

다수의 이익이 어느 누구보다도 우선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저는 용품란에서 3와트  led 라이트를 판매 하였던 마당발입니다.
저의 제품을 구매하신 분들의 질책과 항의에 의하여 삭제되고 금지 되었다면 덜 억울할겁니다.

그러나 다수의 회원들도 너무나 반발하고 지금의 작태가 왜 발생하고 있는지에 분개 하리라 생각 합니다

왈바만이 영원하고 절대적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을 직시하십시요.많은 회원 분들이 등을 돌리리라 생각합니다

그동안의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a/sa및 제품문의은 www.bikesell.co.kr에서 그대로 진행합니다.
공동 구매란에 올려 놓았읍니다.
꼭 필요한분은 방문하시던지 전화 (016-329-1302)입니다

중이 절이 싫어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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