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한 마음에 오랜만에 쓴 글인데..많은 분들이 동감해 주시고 한편으로는 작은 충고도 해주시네요..
웬만한 정비툴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패달렌치도 가지고 있구요..퇴근길에 패달이 빠질것 같아 혹시나 하는 맘에 가볍게 방문한 겁니다.
그래도 안면이 있는 곳이라 아무 생각없이 들렸던 거였는데 생각지도 못한 일을 경험해서 쓴글입니다.
막무가네로 당연하게 공구좀 빌려주시오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이제 퇴근합니다. 샾 리뷰에서도 한참 떠들썩하고 요즘 왈바분위기도 그렇고 한데 괜한 글 올린것 같네요..
샾의 고충을 이해 못해서일까요?
그럼 편안한 밤 보내시구요..오늘도 변함없이 자전거타고 퇴근합니다.
오늘은 들어가는 길에 한강 한번 보고 잊어버려야죠..
웬만한 정비툴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패달렌치도 가지고 있구요..퇴근길에 패달이 빠질것 같아 혹시나 하는 맘에 가볍게 방문한 겁니다.
그래도 안면이 있는 곳이라 아무 생각없이 들렸던 거였는데 생각지도 못한 일을 경험해서 쓴글입니다.
막무가네로 당연하게 공구좀 빌려주시오 하는 사람은 아닙니다.
이제 퇴근합니다. 샾 리뷰에서도 한참 떠들썩하고 요즘 왈바분위기도 그렇고 한데 괜한 글 올린것 같네요..
샾의 고충을 이해 못해서일까요?
그럼 편안한 밤 보내시구요..오늘도 변함없이 자전거타고 퇴근합니다.
오늘은 들어가는 길에 한강 한번 보고 잊어버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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