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런~이런~

eyeinthesky72005.11.16 16:20조회 수 674댓글 0

    • 글자 크기


전에도 어느분이 장경우란 인물에 대해서 상세하게
언급하신적이 있었는데요.
참으로 안타깝네요.
이런류의 군상들이 여기서 사기의 활개를 치는것 자체가
안타깝고 서글픈 현실 입니다.
뭔가 방법을 취하던가 해야지..원..
피해자들은 계속해서 늘어만 가는데...이~궁~ㅡㅡ














>몇일 전 거래를 위해 문자를 주고 받았는데 연락이 되지 않네요.
>혹 주변에 아시는 분 안 계신가요?
>대구나 경북 지역에 사시는 분 같은데....
>연락처 아시는 분 계시면 저랑 연락이 닿을 수 있도록 본인에게 연락 좀 취해 주세요.


    • 글자 크기
추카추카추~ (by ........) 거참 엄청난 비유로군요 (by skywalker)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58
이런~이런~ eyeinthesky7 2005.11.16 674
162715 거참 엄청난 비유로군요 skywalker 2005.11.16 529
162714 관대하게 이해하시고 마음푸세요..^^ ataraxia24 2005.11.16 465
162713 이미 여러번 언급되었던 사람입니다. eisin77 2005.11.16 630
162712 상황에 전혀 맞지 않아 보입니다. 푸카키 2005.11.16 472
162711 네, 맞습니다. 쩝 O-O 2005.11.16 719
162710 목수에게 대패를 빌려달라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아보입니다. MIK[믹] 2005.11.16 490
162709 그런것조차~ 플라이어 2005.11.16 387
162708 혹시 장경우씨 아닌가요 kwakkyungsik 2005.11.16 813
162707 목수에게 대패를 빌려달라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아보입니다. 시나위 2005.11.16 443
162706 혹시 장경오씨 아시는 분 계신가요? O-O 2005.11.16 1073
162705 이제는 샾에 가는것도 조심스럽네요.. zoomtres 2005.11.16 481
162704 목수에게 대패를 빌려달라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아보입니다. flooding 2005.11.16 822
162703 저도 옛날에 게리피쉭 2005.11.16 394
162702 목동에 있는 샾이 아니에요.. 짐꾼 2005.11.16 582
162701 어느 샾인가요?? llegion213 2005.11.16 421
162700 위통과 위궤양에 좋은 음식들 vvv0070 2005.11.16 3162
162699 다른 동네도 그런가? 여명 2005.11.16 438
162698 중이 절이 싫어서 떠나며... 퀵실버 2005.11.16 496
162697 되팔기... 路雲 2005.11.16 33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