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이종기라는분도 아니고 그렇다고 정적님께 메일한번, 쪽지 한번 보내본적 없는 사람임을 일단 말씀드리구요.
쓰신 글 내용 중에서 저와 관련되는 내용은 지하철역 거래에 대한 내용뿐임을 밝힘니다.
나머지는 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그리고 누구한테 들은얘기도 전혀 없습니다.
글을 읽어보니 다 제가 한 내용으로 오해할만해서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와 관련되는 내용은 지하철거래 딱 하나입니다.
그 거래 이후에 장터에 자주 보이시길래 독자적으로 그런 의견을 썼을뿐입니다.
"사면 입문합니다"라는 쪽지의 내용과 입문자같지 않은 복장..
한번에 한대씩도 아닌 여러대의 거래...
이런것들이 이루어져 제가 오해를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사과드릴께요.
저 말고도 오해하신분이 좀 계신가 보군요.
그냥 회원여러분의 의견을 묻고 싶어 글을 남겼습니다.
제거 남을 비난하거나 욕을 할 처지가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비난을 한다면 아이디를 언급하거나 제가 직접 정적님께 쪽지를 보낸다던가 그랬겠죠.
자전거 보시는걸루 보아 업자로는 생각이 안된다는 의견을 썼구요.
오해일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정적님에 대한 글은 좀 애매모호하게 쓴것이구요.(정적님에 대한 아이디나 다른 어떤것도 밝힌것이 없네요)
그리고 제가 오해를 했다해도 비난하려는 생각은 없습니다.
제 글에 리플의견 달아주신 路雲(로운님)의 의견에 동조하니까요.
제글의 요점은 "난 그런일이 있었는데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였구요.
"그분을 찾아서 불이익을 주자!" 라는 생각으로 쓴글은 아니였습니다.
저의 오해는 풀렸구요. 다른 오해하신분들은 어떠신지요?
>안녕하십니까..중간업자로 오해받은 변국종입니다 .먼저 오해할만하다는 것이지요..난 잘모르겠지만...저녁에 그 분을 신대방동까지 가서 만난건 사실이구요..결과적으로 구입 안한것두 사실입니다..자전거를 여러대,,거래한것두 사실이구요..실은 2건....혹평을 받아서,, 한건은 다시 내렸구요 제 직업을 말씀드리는게 좋을듯하네요..저는 회원정보란에 나와있듯이 바이클로 퀵 써비스를 하는 사람입니다..돈은 아르바이트 수준이지만한 1년간 하다보니 하루라도 안나가면 몸이 이상해지더군요..저는 그날 그자리에서 바로 폰뱅킹으로 결제를 하려구 했습니다..허나..맘 한구석에는핸들바가 전에타던 레스포 알리비오보다 좀 크더라구요,,저는 차 사이로 빠르게 가는일이 많기 때문에 좀 망설였구요..허나 여기까지 온 이상 그냥 사가지고 가야지 라고 생각하구 계좌번호를 여쭈어 보았지요..그 분은 딱히 기억나는것이 없다고 하시기에..지하철까지가서..물론 가까운 거리였지만 좀 꺼려졌었습니다..그래서 그냥 돌아오게 되었습니다..헌데 이런글이..이해합니다...어느 분이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신것이기 때문이지요,,물론 한사람이지만요..왈바첨 등록할때 잘몰아서..경매로 낙찰만 받은42만짜리 트랙이글(29만윈에낙찰받은..)산다는 사람이 있다면 구매할려구..(저도 그 제품을 잘모르기 때문에..)를 제 자전거를 올리면서 같이 올리게 되었지요.헌데 ,,그분의 리플이 너무나도 황당해서,,쪽지로 공갈반 진담반 해가며..소란이 있었지요,,그분이 지금껏..열심히 메일이나 문자 쪽지를 보내시는것도 이해할만한 일이지요..전 그때 술을 많이 먹어서 취해있는 상태였기때문에 헛소리를???쪽지루..많이햇었나 봅니다..오늘은 리플이 달려있는 제 아디를 보시고는 판매자들에게 메일을 보내서 물건을 구입하지 못하게끔 악덕상인이다,,싸게사서 비싸게 파는 넘이다라는 등등..메일을 돌리고 있씁디다..난 그후로 반성의 시간을 같고서..사과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시간이 많이지나.. 다 잊었으려니 생각했었지요..허니 오늘도 그런 비방을 하고 계시더군요..그러만한 이유야 충분히 있었지만은..저도 첨에 그것을 대수롭지않게 생각해온것두 사실입니다 얼마전에 장승백이 까지가서 차 한대 또 사가지고 왔습니다..제껀 다 팔았기 때문이지요..레스포 알리비오 450 15만원,,휠라 16만원 제가 악덕상인이라구요,,물론 한번 잘못한 실수 있습니다그래서 거래성사없이 그냥 내렸구요..암튼 이글을 보구 계신다면 이름이 이종기 씨라구 하던가 정확히는 모르겠구요..제가 욕한것 사과드립니다,,허나 악성 라플은 자제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전 자전거타고 서류배달하는것이 직업이지 되팔아서 이득보는 업자가 아닙니다,,다시 말씀드리지만..제가 사과드립니다,,이것이모두 건전한 리플이아니닌 심한 리플로인해 생긴일인만치 자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오해두 푸시구요,,모함하는 메일두 구만보내시구요..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저는 하루에..거의1년정도?매일 안장위에서 대략 최 하루 5시간 정도를 타고있는사람입니다,,자전거를 너무나 좋아해서 이일도 하게 된것이구요..제가 키가 160 정도밖에 않됨니다,,해서 장시간을 타고있다보면 1인치 차이가 저에겐 굉장히 심한것입니다..어쩌나 급해서 ..출군할게 없어서 17인치로 다시사왔는데요..이것두 다시 매매를 해야하는데...여러가지로 오해가 풀렸으면 좋겠습니다...,,오해의 여지를 제공한것 사실입니다..다시한번 머리숙여 사과합니다.. 그분이 이글을 꼭 보셨으면 좋겟내요..죄송합니다...알리비오 35만에사서 14만 팔았구요,,휠라 18만 사서 16만 넘겼습니다..하루사이에...
쓰신 글 내용 중에서 저와 관련되는 내용은 지하철역 거래에 대한 내용뿐임을 밝힘니다.
나머지는 저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그리고 누구한테 들은얘기도 전혀 없습니다.
글을 읽어보니 다 제가 한 내용으로 오해할만해서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와 관련되는 내용은 지하철거래 딱 하나입니다.
그 거래 이후에 장터에 자주 보이시길래 독자적으로 그런 의견을 썼을뿐입니다.
"사면 입문합니다"라는 쪽지의 내용과 입문자같지 않은 복장..
한번에 한대씩도 아닌 여러대의 거래...
이런것들이 이루어져 제가 오해를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사과드릴께요.
저 말고도 오해하신분이 좀 계신가 보군요.
그냥 회원여러분의 의견을 묻고 싶어 글을 남겼습니다.
제거 남을 비난하거나 욕을 할 처지가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비난을 한다면 아이디를 언급하거나 제가 직접 정적님께 쪽지를 보낸다던가 그랬겠죠.
자전거 보시는걸루 보아 업자로는 생각이 안된다는 의견을 썼구요.
오해일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정적님에 대한 글은 좀 애매모호하게 쓴것이구요.(정적님에 대한 아이디나 다른 어떤것도 밝힌것이 없네요)
그리고 제가 오해를 했다해도 비난하려는 생각은 없습니다.
제 글에 리플의견 달아주신 路雲(로운님)의 의견에 동조하니까요.
제글의 요점은 "난 그런일이 있었는데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였구요.
"그분을 찾아서 불이익을 주자!" 라는 생각으로 쓴글은 아니였습니다.
저의 오해는 풀렸구요. 다른 오해하신분들은 어떠신지요?
>안녕하십니까..중간업자로 오해받은 변국종입니다 .먼저 오해할만하다는 것이지요..난 잘모르겠지만...저녁에 그 분을 신대방동까지 가서 만난건 사실이구요..결과적으로 구입 안한것두 사실입니다..자전거를 여러대,,거래한것두 사실이구요..실은 2건....혹평을 받아서,, 한건은 다시 내렸구요 제 직업을 말씀드리는게 좋을듯하네요..저는 회원정보란에 나와있듯이 바이클로 퀵 써비스를 하는 사람입니다..돈은 아르바이트 수준이지만한 1년간 하다보니 하루라도 안나가면 몸이 이상해지더군요..저는 그날 그자리에서 바로 폰뱅킹으로 결제를 하려구 했습니다..허나..맘 한구석에는핸들바가 전에타던 레스포 알리비오보다 좀 크더라구요,,저는 차 사이로 빠르게 가는일이 많기 때문에 좀 망설였구요..허나 여기까지 온 이상 그냥 사가지고 가야지 라고 생각하구 계좌번호를 여쭈어 보았지요..그 분은 딱히 기억나는것이 없다고 하시기에..지하철까지가서..물론 가까운 거리였지만 좀 꺼려졌었습니다..그래서 그냥 돌아오게 되었습니다..헌데 이런글이..이해합니다...어느 분이 여러가지로 도움을 주신것이기 때문이지요,,물론 한사람이지만요..왈바첨 등록할때 잘몰아서..경매로 낙찰만 받은42만짜리 트랙이글(29만윈에낙찰받은..)산다는 사람이 있다면 구매할려구..(저도 그 제품을 잘모르기 때문에..)를 제 자전거를 올리면서 같이 올리게 되었지요.헌데 ,,그분의 리플이 너무나도 황당해서,,쪽지로 공갈반 진담반 해가며..소란이 있었지요,,그분이 지금껏..열심히 메일이나 문자 쪽지를 보내시는것도 이해할만한 일이지요..전 그때 술을 많이 먹어서 취해있는 상태였기때문에 헛소리를???쪽지루..많이햇었나 봅니다..오늘은 리플이 달려있는 제 아디를 보시고는 판매자들에게 메일을 보내서 물건을 구입하지 못하게끔 악덕상인이다,,싸게사서 비싸게 파는 넘이다라는 등등..메일을 돌리고 있씁디다..난 그후로 반성의 시간을 같고서..사과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시간이 많이지나.. 다 잊었으려니 생각했었지요..허니 오늘도 그런 비방을 하고 계시더군요..그러만한 이유야 충분히 있었지만은..저도 첨에 그것을 대수롭지않게 생각해온것두 사실입니다 얼마전에 장승백이 까지가서 차 한대 또 사가지고 왔습니다..제껀 다 팔았기 때문이지요..레스포 알리비오 450 15만원,,휠라 16만원 제가 악덕상인이라구요,,물론 한번 잘못한 실수 있습니다그래서 거래성사없이 그냥 내렸구요..암튼 이글을 보구 계신다면 이름이 이종기 씨라구 하던가 정확히는 모르겠구요..제가 욕한것 사과드립니다,,허나 악성 라플은 자제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전 자전거타고 서류배달하는것이 직업이지 되팔아서 이득보는 업자가 아닙니다,,다시 말씀드리지만..제가 사과드립니다,,이것이모두 건전한 리플이아니닌 심한 리플로인해 생긴일인만치 자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오해두 푸시구요,,모함하는 메일두 구만보내시구요..얼마나 힘드시겠습니까..저는 하루에..거의1년정도?매일 안장위에서 대략 최 하루 5시간 정도를 타고있는사람입니다,,자전거를 너무나 좋아해서 이일도 하게 된것이구요..제가 키가 160 정도밖에 않됨니다,,해서 장시간을 타고있다보면 1인치 차이가 저에겐 굉장히 심한것입니다..어쩌나 급해서 ..출군할게 없어서 17인치로 다시사왔는데요..이것두 다시 매매를 해야하는데...여러가지로 오해가 풀렸으면 좋겠습니다...,,오해의 여지를 제공한것 사실입니다..다시한번 머리숙여 사과합니다.. 그분이 이글을 꼭 보셨으면 좋겟내요..죄송합니다...알리비오 35만에사서 14만 팔았구요,,휠라 18만 사서 16만 넘겼습니다..하루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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