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바나나나 과자나 사탕 챙겨 다녔는데
언제부터인가 물만 가지고 다니는 제 자신을 보게 되었읍니다
사탕 한두개 가져 다니거나 멀리 갈때는 양갱이나 치즈포함된과자나 쵸코렛 정도
산이 깊을때만 챙겨 다니고 보통은 물만 가지고 다닙니다
출퇴근때는 펑크용 공구만 챙기고 다니죠
많이가져 다니면 무겁죠 ㅋㅋㅋㅋㅋ
언제부터인가 물만 가지고 다니는 제 자신을 보게 되었읍니다
사탕 한두개 가져 다니거나 멀리 갈때는 양갱이나 치즈포함된과자나 쵸코렛 정도
산이 깊을때만 챙겨 다니고 보통은 물만 가지고 다닙니다
출퇴근때는 펑크용 공구만 챙기고 다니죠
많이가져 다니면 무겁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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