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업사이트에
>무언가 쓸만한 콘텐츠를 자진해서 올려줄 아무런이유가 없습니다.
>진지한 리뷰,사용기등이 사라지고있는이유중 하나입니다.
>남들에게 자랑하고싶은거나 우쭐하고싶은게있는경우 올리고싶긴하겠죠.
>맨 포토란에 멀건히 서있는 자전거들... 명품들... 하지만 쓸만한 콘텐츠라고 보긴 힘들죠
>쓸만한사진조차 좌우로뜨는 광고덕에 자동리사이즈되어 잘 알아보기도 힘들정도
>더군요 제가 1200x900으로 사용합니다만 자동리사이즈되는폭이610입니다. 좌우로
>광고들이 두둥실 떠있고요. 아래쪽빼면 다 광고더군요. 광고수익도 좀 돈이되죠.
>q/a에 답글하나 달아주는것도 상업사이트에 자원봉사 하는것이나 다를게 없습니다.
>그냥 왈바는 장터나 활용하면 되는것이죠
>운영자도 귀찮으니 그걸 더 좋아할듯합니다
>그냥 가만히앉아서 돈벌고 머리아플일 없고
>그렇게 해주는게 왈바를애용해주는 방법이아닐까합니다.
>과거에는 자진해서 올라오는 참신한 콘텐츠가 다수 있었지만
>이젠 그럴이유도없고 운영자도 가만히앉아서 그런대접 잘 받아오셨는지라
>스스로 무언가 자료를 만든다는 개념도 없습니다 과거의 자원봉사자들덕에 현재를
>먹고사는것이지만 그게 얼마나 갈지는 궁굼합니다. 독점이란게 무서운점이죠
>지금의왈바는 장터만 들어가줘도 접속자 1명추가에 사이트힛트수 증가입니다.
>물론 하나 게시하면 1000원입니다. 친절하고 간편하게 핸드폰결제도 되죠
다른건 뒤로하고 님이 거론하신 사진문제에대한 작은 반박입니다...^^
전 여기 들어오면 포토란에 올라와있는 자전거 사진을 제일 먼저 검색합니다.
님 말씀대로 올리신 분들이 자랑을 하건 우쭐대건 다른 분들의 자전거를 사진으로나마
감상할 수 있다는건 제겐 큰 즐거움입니다.
거기서 얻어지는 정보 또한 적은편이 아니고요.
적어도 제 경우는 그렇습니다.
자랑이나 우쭐이라는 표현으로 너무 안좋게만 보지마시고 설령 그런 의도로 올렸다
하더라도 좋게 생각하고 넘어가는게 요즘 왈바 분위기에 맞는 사용법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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