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후배 녀석의 경험담...

路雲2005.11.18 20:10조회 수 269댓글 0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로운입니다. 얼마전 후배 녀석의 경험담을 적겠습니다.

이 친구가 운동 삼아 자전거를 탄다고 하여 회사 선배에게서 삭을 때로 삭은 철MTB를 얻었다고 합니다.

무심결에 지하철 보관대에 자물쇠를 채워서 보관했다고 합니다. 자고 일어나서 자전거를 가질러 가보니 안장과 싯포스트가 없어졌답니다. 그것을 사는 방법을 몰라서 이틀 정도 그냥 놔 두었답니다.

안장과 싯포스트의 구입 방법을 알고 이틀 후에 가 보았더니 자취조차 없다고 합니다.



>앞으로 출퇴근 할때마다 여기다 보관할려고 하는데...
>
>여기 안심해도 될까요...
>
>물론 u락 자물쇠랑 경보기 정도는 설치할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허나 비워두는 시간이 많아서.. 안심해도 될지 모르겠네요.
>
>그리고 제 자전거는 그나마 저렴한 10만원대 자전거입니다.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