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운입니다. 얼마전 후배 녀석의 경험담을 적겠습니다.
이 친구가 운동 삼아 자전거를 탄다고 하여 회사 선배에게서 삭을 때로 삭은 철MTB를 얻었다고 합니다.
무심결에 지하철 보관대에 자물쇠를 채워서 보관했다고 합니다. 자고 일어나서 자전거를 가질러 가보니 안장과 싯포스트가 없어졌답니다. 그것을 사는 방법을 몰라서 이틀 정도 그냥 놔 두었답니다.
안장과 싯포스트의 구입 방법을 알고 이틀 후에 가 보았더니 자취조차 없다고 합니다.
>앞으로 출퇴근 할때마다 여기다 보관할려고 하는데...
>
>여기 안심해도 될까요...
>
>물론 u락 자물쇠랑 경보기 정도는 설치할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허나 비워두는 시간이 많아서.. 안심해도 될지 모르겠네요.
>
>그리고 제 자전거는 그나마 저렴한 10만원대 자전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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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가 운동 삼아 자전거를 탄다고 하여 회사 선배에게서 삭을 때로 삭은 철MTB를 얻었다고 합니다.
무심결에 지하철 보관대에 자물쇠를 채워서 보관했다고 합니다. 자고 일어나서 자전거를 가질러 가보니 안장과 싯포스트가 없어졌답니다. 그것을 사는 방법을 몰라서 이틀 정도 그냥 놔 두었답니다.
안장과 싯포스트의 구입 방법을 알고 이틀 후에 가 보았더니 자취조차 없다고 합니다.
>앞으로 출퇴근 할때마다 여기다 보관할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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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안심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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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u락 자물쇠랑 경보기 정도는 설치할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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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비워두는 시간이 많아서.. 안심해도 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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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 자전거는 그나마 저렴한 10만원대 자전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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