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동네 살면서도 뵌지 오래되었습니다.

바이크셀에서 한번에 자기 매물을 찾아갈 수 있는 자기 매물보기 메뉴는 참 잘 만들어 놓았더군요,

공동구매가 자유롭다는 것은 일단 좋은 듯 보이고요....
아무튼 무서운 속도로 커가는 것 같습니다.

서클님 말씀처럼 언제까지 비영리성을 추구하느냐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건강하십시요.


>덩치가 커지면 일들이 많아지지요.
>거기도 덩치가 커지면 왈바의 길을 걸어 가지 않겠어요?
>메뉴도 다양해지고, 문제도 생기고, 상업화가 되고, 규제도 있고
>처음에는 왈바도 그랬지요.
>하지만 몸집이 커지면서 복잡한 사회가 되었지요.
>작은 모임은 규칙이 없어도 잘 굴러 가지만
>사람이 많아지고 커지면 그렇지 않지요.
>저도 거기 가끔 들어가 보기는 합니다. 만.....
>
>언제까지 비 상업성을 유지할까요?
>
>
>
>
>>이번에 리뉴얼 했네요.그전엔 중고장터랑 공동구매란만 있어서 썰렁했는데 계시판도 많이 생겨나고 좋아졌네요..^^
>>공동구매도 하고 중고장터도 무료이고 왈바 실망하신분들 요즘 많으신데 여기 이용하셔도 될듯합니다.
>>
>>www.bikesell.co.kr  대기업 왈바의 작은 라이벌이 생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