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습니다...
돈이 뭔지 회원수가 뭔지....
운영자는 초심을 잃어가고 있고 회원들끼리도 서로 다른 생각들을 가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모든 게시판글을 회원들이 작성하고 공유하는데 있어서
운영자는 자리만 제공하면서 영리적인 마인드를 가지고있습니다.

하나둘씩 떠나시는군요...
운동 열심히 하시고 늘 건강하십시오
멀리 서울에서 몇자 적습니다...








>2001년 2월부터 왈바를 왔다갔다 했었지만 ..
>
>너무도 변해버린 모습에 떠납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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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질답란에서 제가 알고있는 한 최대한 성의있는 답변을 하려고 노력했었는데
>
>어떤분의 말씀 중 "상업싸이트에서 자원봉사하기하기는 싫다" 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감하고..
>
>다른곳으로 갑니다~
>
>정도 많이 들었지만 ..맘이 돌아서버리니 어쩔수 없네요.
>
>이상 있는듯 없는듯 ....탈퇴하나 안하나 별 상관없는 회원 한명의 주절거림 이었습니다~
>
>평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