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참 난감한 전화 한 통으로 마음이 착잡하네요..

무한질주2005.11.19 12:43조회 수 713댓글 1

    • 글자 크기


요즘 왈바에 자꾸만 크고 작은 사건들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습니다.


어떤 동호회 회원님에게 전화를 받고 또 그와 관련된 샵과의 통화를 하면서 참 어처구니도 없고.. 기분도 상하고 오늘 하루는 이상한 날이네요..

이런 분위기에서 오늘 제가 받은 전화 내용을 공개하고 성토해야 하는 것인지.. 그냥 에이 더러운 똥 밟았네 하고 그냥 넘어가야 할 것인지..

역시나 안 좋은 일에는 조심스러워야 하기 때문에, 오늘 하루 이런저런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냥 xx한 기분으로 주절주절 이었습니다.

p.s.
결론은 모든 잔차맨들이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 !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 아줌마들 드라마보고 방송국에 전화해서 죽인다 살린다 한다고 하드만 내드 회원정보 비공개로 놓아야 하는 것 아닌가 싶군요.... 그냥 생각이 그런가보다 하면 되는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898
25140 카니발 번호판 나왔음..크크크크크~ 레드맨 2004.04.20 171
25139 카네소.. 44사이즈가 있다는데... 야문MTB스토어 2005.06.30 512
25138 카네소 신발 도착했습니다... 야문MTB스토어 2005.06.28 595
25137 카네소 신발 도착했습니다... 이퀄라이져 2005.06.28 305
25136 카~하 사진이..일단 퍼갑니다. 짧은다리 2005.05.17 334
25135 카~~ Siegfried 2005.06.27 191
25134 칭찬하고 싶어하지 마시고..... 여명 2005.10.26 180
25133 칭찬 합시다...(기분 좋은 오늘...) ksd92 2004.06.05 200
25132 칭찬 고맙습니다.^^ Only 2005.06.25 672
25131 침은 삼키는 것이 좋습니다. 땀뻘뻘 2005.03.09 294
25130 침맞으세요! lovemspearl 2004.01.17 175
25129 침낭커버도 괜찮지요. 부피 작고,가볍고... 웃는돌 2005.07.04 263
25128 친해지기,, 코스모스8168 2005.06.08 285
25127 친한사람과 돈거래를 한다는것 ... 알통공장 2005.08.22 334
25126 친한사람과 돈거래를 한다는것 ... 솔개바람 2005.08.22 249
25125 친한사람과 돈거래를 한다는것 ... joon1308 2005.08.23 191
25124 친한... 친구와 그냥 아는사람.. 서늘한 2005.10.15 409
25123 친절한 금발아가씨~ wildbill 2005.06.18 508
25122 친일파란, 하나만 더 추가하면 안될까요? 푸푸 2004.03.17 173
25121 친일파 더러운 땅 되찾는다....개나 소나 다 웃을일이죠. tororo 2005.02.04 162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