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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 샾...

벽새개안2005.11.19 07:32조회 수 1351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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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

나름대로는 하도 샾 욕이 많이나오니..

저는 샾하고 친하고, 믿는다고 자랑 좀 할라했더니만..

저 밑에 무한(^ ^) 댓글다신분에게 딱 걸렸심다..

저분이 말하시는 샾 중에 하나일거 같아서 마.. 접어뿔랍니다..

샾 욕먹이는거 같아서..

내용이 궁금하신분은 ...

객지에서 온 불혹의 나이의 한 외로운 사람이..

오년만에 인간같은 사람을 만나...

너무나 좋은 나머지.. 과잉충성 했다고 아시면 틀림없습니다..^ ^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

안전한 라이딩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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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SELL이란곳 괞찬네요... (by kossine) 솔직히 사고싶어도.. (by mrksu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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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 잔차 타는 사람이 살아야 샾이 산다 아닌가요?
    국가가 살아야 개인이 산다는 것은 이 시대에 떨어지는 이데 올로기 아닌가요?
    요즘은 개인이 살아야 국가가 산다는 생각이 보편 타당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 2005.11.19 08:22 댓글추천 0비추천 0
    갑자기 왠 이데올로기입니까..
    마음을 열고 즐겁게 살자.. 라는 이야기입니다만..
  • 이런 글을 보면 왜 국내 MTB 시장이 아직도 "수요자 중심 시장(Buyer's Market)"
    이 되지 못하고 있는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샵리뷰"가 아닌 "개인 의견"은 자유게시판을 이용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더 많은 이들이 글을 읽고 생각을 할 수 있지않을까요?
  • 2005.11.19 08:34 댓글추천 0비추천 0
    솔직히 이때가 인간미는 넘치죠.
    시장이 커지면서 차차 '수요자 중심 시장'으로 변할꺼구요.
    그래도 이런 모습도 좋잖아요?
    옳다 그르다 문제는 아니니까.
  • 그것 참.......... 샾과 고객이 공생을 해야죠.
    그리고 같이 타던 동료가 잠시 다른 곳에 눈 팔았다고 해서 받아주지 않는 것도
    그렇구요. 저도 자전거 카페를 운영합니다만, 넓은 마음으로 삽시다요~~

    그리고 이런 글은 자유게시판으로 옮기는 게 좋겠습니다.
  • 2005.11.19 09:53 댓글추천 0비추천 0
    음...소비자의 입장에선 더 싸고 저렴한 부품을 구입하려 하는건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물론 단골샾이 있더라도...더 싼 물건을 인터넷으로 구입한다고 친목활동하는
    동호회 회원을 억수로 혼내주시는것은...젊은 사람의 입장으로 이해하기가 ^^:
    군대도 아니고 취미생활하면서 까지 혼나야 하고 하는건...좋게 좋게 인생선배답게 알려주세요~회사에서도 상사눈치보는데 동호회 활동까지 눈치보면서...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
  • 근데, 샵이 있건 없건 살길은 다 있답니다.^^

    샵이 없으면 안 된다는 분들은... 단골샵 하나 만들어 놓으시는 게 좋겠죠.
  • 2005.11.19 11:20 댓글추천 0비추천 0
    "샵이 살아야 우리 잔차 타는 사람도 산다."
    이 말이 참 인상적이군요.

    마음을 열어보라고 하신 분이 한 번 실수한(글쓴님의 입장에서) 회원들에게 낯이 두껍다, 금족령을 내릴 거다라고 말씀하시는 건 좀 그렇네요. 마음을 엽시다 마음을.
  • 2005.11.19 11:20 댓글추천 0비추천 0
    중진국 나라에 선진국에 맞먹는 소비, 후진국에 가까운 소비하는 행태... 글에서 전부 느껴지는건 왜인지... =.=
  • 500만원이라......
    몇달을 벌어야 하는 돈인데.....
    그걸 그렇게 쉽게 이야기 하시다니...
    생활비 500만원.... 저도 샾이나 하나 차려야 할까보네요....
    그리고 취미활동하는데 다른곳으로 갈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프로선수처럼 돈받고 운동하는곳도 아닌데
    하물며 자기돈 들여가며 운동하는데 다른곳으로 가면 나쁜 사람 취급받는건
    시대에 뒤떨어지는거 같습니다.....
    함께하는 동호회가 됐으면 합니다....^^
  • 저가 아는 어느 동호회의 경우 동호회와 관련된 샵에서 잔차던 부품이던 구입하지 않으면 직접 말은 않지만 당췌 눈치가 보여서 더 이상 활동하기가 그런 경우도 있더군요
    저도 영업을 했읍니다만 샵의 자세는 고객이 다른 곳에서 비싸게 사던 싸게 사던 그건 절대 존중되어야한다고 봅니다 아예 내 고객이라 생각치 않았다면 모르지만 적어도 내 고객이고 동호회회원이라면 더더욱 말입니다
    저도 50이 가까웠읍니다만 저의 경우는 적지 않은 연륜을 가졌지만 저보다 연륜이 훨씬 덜한 아들뻘이라할지라도 절대 저가 살아온 경험을 바람직하다고 믿고 강요하거나 울나라의 전통적 가부장적인 자세로 임하진 않습니다 연륜이 적으면 적은데로 많으면 많은데로 생각(가치관등)하는 바가 있고 어느 누구의 생각이 바람직하다고 쉽게 판단되기는 힘들지요 물론 사회적 어떤 고립된 완고한 잣대를 들이대면 쉽게 결론 나긴합니다만
    샵과 메니아의 관계는 저 역시 파트너의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샵이 먼저라는 의견에는 동의하기가 그렇네요 기존의 샵은 없어져도 누군가는 또 새로운 샵을 개척할 가능성은 있지만 메니아가 없어지면 모든게 없어질 확율이 더 높아 보인다고 생각됩니다
    샵 마진의 경우도 20%? 글쎄요 저가 아는 것하고는 차이가 좀 있읍니다 그리고 샵의 경우 샵 마진 20%가 모두가 아니지요 플러스 알파라는 인센티브(많이 팔면 팔수록 총판과의 결산시 받게 되는 것)도 존재하지요 왜 어느 샵에 가면 특정의 어느 잔차를 침이 튀도록 선전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와 관련이 없지 않습니다
    물론 접대비(매번 지나치게 하는건 아니지않나요 샵이 감당할한에서 이겠지요),부가세등의 세금등의 요소가 있긴합니다만 그건 샵의 문제지요 샵을 운영하면서 그 정도의 계산도 하지 않고 시작하진 않았을 것이니까요
    결론은 그럴듯한 이유를 내세워 고객에게 좀 밸려해달랄것이 아니라 좀 더 나은 매출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하는게 더 바람직하고 생각됩니다 게을러서 성의가 없어서 그렇치 그 방법은 여기 왈바의 샵 리뷰만 읽어봐도 그 값진 해답은 쉽게 찿을 수 있으니까요
  • 벽새개안님! 자세한 내막은 저도 잘은 모르겠읍니다 그리고 글쓰신 분의 얘기를 그대로 믿는 것도 어려움이 있고요 암튼 저가 실례를 범했다면 사과드리도록 하겠읍니다
  • 한마디로 웃기는 논리군요
  • 먼저시작하고 연륜이 오래된 고참회원들의 시선이
    신입.초보를 아래로 깔아보는 전형적인 군대식 동호회군요.

    다른데 갔다가 다시오면 더 환영해 주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두껍다느니 금족령이니 ~~
    무슨 동호회가 아랫사람들 다루듯이 회원들을 대하니~~

    중간에 회비나 경비문제가 약간 나온듯 한데
    동호회에서 오래되셨거나 참여도가 많으신분의 입장과
    신입회원이거나 참여도가 중간인분들과는 입장이 틀리지요~~

    그걸 잘 조율해하 하는것 아닌가요?

    그런 조율을 못하고 회원을 탈퇴하게 하는 동호회라면
    근본적으로 문제가 있는 동호회인듯~~

  • 샾에서 만든 동호회, 샾 사장 눈치보며 활동하는 동호회는 한계가 참 명백해 보입니다.. 그런 사회생활 속에서의 아웅다웅을 잠시나마 벗어나겠다고 자전거 타고 자연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지.. 그런 의미에서 가끔 혼자 타는 것도 좋고, 동호회는 샾과 독립된 순수한 동호회가 좋다고 생각되네요.
    말씀하시는 분위기가 참.. 샾에 꼭꼭 얽매여 있는 분처럼 들립니다.. 회원들이 다른 샾에서 물건 사면 배신자고.. ㅎㅎ.. 자전거와 같은 취미활동 만큼은 최대한의 자유를 찾아 보세요..
  • 2005.11.19 13:37 댓글추천 0비추천 0
    '처음에 왜 내가 잔차를 타게 되었는가'. '왜 내가 이 많은 돈을 자전거에 쏟아 붇게 되었을까'.
    라는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 좋습니다. 일상생활에 지쳐 뭔가 새로운 것, '아~ 나도 운동 한번 해봐야 겠다~' 라고 생각하며 시작한 사람들이 다수이지 않나요? 일상에서 벋어나 운동도 하고 재밌는 인생 즐길려고 시작했는데, 또 다시 다른 동호회에 얽혀 또 일상에 있던 조그만 사회와 규칙을 만들고.. 그러다 장사하는 사람 걱정 해주고, 계속 나가다보니 물건 싸게 줄때도 있고.. 그러다보니 그 샵, 혹은 그 분에게 물건이 나왔는데 안사면 미안하고, 쓸데없는 돈 쓰게 되고.. 지금 완전 악순환이 아닌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 2005.11.19 13:43 댓글추천 0비추천 0
    왜 샵이라는데서 커피를 주고, 먹을 것을 제공하고, 친해지려고 하는지 생각해보세요.
    결국 그 분들도 먹고 살려고 하는겁니다. 베푸는 것 같이 보이지만 결국 그 이유도 생계를 위해 하는것... 장부를 직접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그 20% 마진이라고 보는 그 액수도 공시상으로 표시되어 있는 액수지, 실제 액은 엄청 다릅니다.

    우리들은 돈 벌때 안그러나요? 위에서 아래서 치고 들어오고 상사 대신해서 별일 다하고 8시에 출근해서 야근하다가 밤새서 주위 사우나에서 잠깐 눈 붙였다 다시 출근하고..

    샵이라는데가 특별한데가 아닙니다. 다 먹고 사는건 이유가 똑같죠.

    샵...일종의 퓨전 서비스업 아닌가요? 다방+정비+레저스포츠+고객관리..

    -,.-
  • 샾에서 거래는 주로 현금이 왔다갔다 하죠.현금거래에는 항상 탈세의 그림자가 동반합니다.
    20% 마진이란것은 표면적인것이지 실질적 마진은 샾주만 알수있죠.고객은 항상 왕이 되어야합니다.그러나 샵리뷰란에서 보면 고객은 완전 봉으로 보고 있더군요.모든 분야에서 최첨단 그리고 선진국 반열로 접으드는 우리나라가 아직까지 MTB시장 만큼은 재래시장에서 못 벗어나는것 같군요.. 아쉬운 마음에 몇자 적어 봅니다.
  • 좋은 샾 하나 못만나서 이리저리 떠돌아다닌다...제 경우 입니다만 저는 전혀 슬프거나 답답하지 않습니다. 꼭 한군데만 단골샾 정해 놓지 않으면 안된다는 논리는 동의 할 수 없습니다.
    이곳 저곳 기웃거리는 것도 나름대로 재미 있고요. 또 답답한 마음에 스스로 해결하려는 노력도 할 수 있고요..그런 것도 재미라고 생각합니다.나름대로 합리적인 경로를 통해 얻게된 부품 장착하고 단골샾가서 미안한 마음에 이리저리 변명하기도 좀 그렇지 않나요...그냥 간단하게 생각하면 샾은 물건과 서비스를 파는 곳이고 소비자는 적절한 가격을 지불하고 그것을 구매하는 것아닐까요.
  • 샵과의 좋은 관계를 가지는 것은 정말 좋은 일입니다만, 그렇게까지 샵에 얽매일 필요도 없는 것 같네요. 잔차를 타다 보면, 특히 처음 시작한 사람이라면 이 샵도 가보게 되고 저 샵도 가보게 되고, 그러다가 단골도 생기고 하는 것 아닌가요. 이 '그러다가'라는 과정에서 좀 더 친절하고 저렴하고 기술좋은 샵이 단골이 되겠죠. 그렇더라도 문득 어딘가를 갔다가, 예를 들어 장갑을 하나 괜찮은 놈을 봤을 때, 이거 괜찮네. 하고 살 수도 있는 거구요.

    동네에 단골 슈퍼 있다고 거기서만 음료수 사먹고 과자 사먹고 하는 것이 아닌 것처럼요.

    샵이 친절하고 개방적이고 고객들에게 잘 대한다면 그 샵은 자연스레 단골이 많아지는 것이 아주 정상적인 모습이라 봅니다. 단골은 억지로 만드는 것이 아니죠.

    제가 아는 어떤 샵은 제가 헬멧을 구하고 있을 때 xx구해 줄 수 있어요? 하고 물어보고 알아보겠다 하고 구할 수 없으면 미안한데 그건 구하기 힘들다. 어디서 팔던데.... 하면 거야 당연히 거기서 사야지 하고 말씀하십니다. 자기가 원하는 물건을 사는 것이 당연하다면서. 헬멧 사고나서는 저 보시고 너한테 정말 잘 어울리네. 잘 샀다. 하고 말씀해 주십니다. 이런 샵이 정말 단골이 될 수 있는 샵이죠. 이런 일 때문에, 그리고 기타 몇몇 이유 때문에 저는 모든 물품을 이 샵에서 사진 않습니다만 대체로 대다수의 물건을 그 샵에서 삽니다. 그렇다고 이 샵 가격이 제일 싸기 때문에 대부분의 물품을 이 샵에서 사는 것도 아닙니다. 왜일까요? 사장님은 제가 혹여 다른 곳에서 어떤 물품을 사서 사용하더라도 아무 말씀 안 하십니다.
  • 또 다른 하나의 샵을 적어 보겠습니다. 어떤 샵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제가 지금 쓰고 있는 헬멧은 자전거 유통쪽에서 취급하지 않는 모델입니다. LAS 의 스퀄로라는 놈이죠. 프로코렉스에서 수입하는데 이 모델만 수입을 안 하더군요. 인라인 매장에서 샀습니다. 제가 머리가 옆으로 큰 편이라 맞는 헬멧이 잘 없던 차에 머리에도 잘 맞고, 디자인도 좋아 많은 발품을 판 끝에 산 헬멧입니다.

    이 헬멧을 사고 모 샵에서(이전부터 친분이 있던 동호회 형이 개업한 샵이라 형이라 부릅니다.) "형 이 헬멧 모양도 괜찮고 머리 큰 사람한테도 잘 맞고 가격도 많이 비싸지 않던데, 어때요?" 하고 말하니, 이리 저리 살펴보시더니, "괜찮은 것 같네. 안 그래도 너처럼 고민하는 분들이 몇 분 계신데, 괜찮은 물건인 것 같다. 알아봐야겠네." 라고 합니다. 덧붙여서 좋은 정보 줘서 고맙다고 합니다. 제 자전거에 달려있는 LED 라이트 보시더니 이거 써 보니 어떻냐고 물어보고, 이리저리 비춰 보시더니 이거도 괜찮네. 덕분에 좋은 정보 많이 얻었다며 한 번 웃어 줍니다.

    이런 샵들은
    손님, 어찌 되었던 돈 적게 들일려고.. 인터넷으로 사신거 아닙니까??
    저한테 공임주면 싸게 산것이 퇴색된다 아닙니까...
    직접 갈아 넣으시죠..
    라는 말을 속으로 되뇌이는 샵과는 질적으로 틀리지 않을까요??

    제 생각에는 많은 분들이 제가 적은 이런 샵들에 자연스레 끌릴 것 같네요.
  • 마지막으로 또 어떤 샵은 제가 다른 곳에서 생활하는 관계로 최근 몇 년간 그 샵에서 물건 하나 산 적이 없지만, 지금도 가끔 찾아가면 기분좋게 커피 한 잔을 따라주는 곳입니다.
    이런 샵은 제가 직접 물건을 팔아주지 못하더라도, 그 주변에 사는 누군가가 저에게 물어본다면 꼭 고급차가 아니라 생활잔차를 타는 사람이라도 그 샵이 괜찮으니 그 샵에 가 보라고 말하곤 하죠.
    바로 이런 것이 손님을 끌어들이고 단골을 만드는 비결 아닐까요?

    제 생각에는 자기 가게에서 사지 않았다고 배척하는 것보다는 이러한 샵들이 정말 제대로 된 장사를 하는 곳이라 생각되네요.
  • 저도 단골이 되고 싶은 샾이 하나 있습니다. 처음 찾아갔을때,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비오는날 나오셔서 문 열고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시더군요. 커피도 마셨었고.. 설명도 잘 들었구요. 장삿속이라고 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확실히 이런 샾이 다시 찾아가게 만듭니다.
    ----
    http://www.mtbgo.com/
  • 와 심도있는토론의 장이군요..바빠서 나중에 다시와서 읽어야겟군요...ㅎㅎㅎㅎㅎ
  • 엄청 바쁘군요
    잘 지내죠~401님!!
  • 벽새개안님, 제가 적은 세 군데의 샵은 님이 말씀하신 샵이 아닙니다. ㅎㅎ

    저도 나름대로 어떤 클럽 분일까 하고 여러가지 추측을 해 보았는데, 다른 분이 어디 분이라고 말씀을 직빵으로 해 주셔서 어딘지 알게 되었습니다. ㅋ 말씀하신 샵의 스타일은 저도 잘 알고 있죠. ㅎㅎ 뭐 저의 댓글이 말씀하신 그 샵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그저 제가 매우 좋게 보는 몇몇 샵들의 예를 적어 둔 것이지요.

    그 샵은 저도 종종 들러서 음료수 한 잔 얻어 마시는 샵이랍니다. ㅎ ^^
  • 벽새개안글쓴이
    2005.11.20 01:25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주 안가시는데가 없어시군요... 님..^ ^
  • 저야 뭐 특별히 어디 소속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창원에 있는 왠만한 샵에 다 잘 갑니다. 그래도 주로 더 많이 가는 샵은 있지만, 특별히 안 가는 샵은 없네요.. 사장님들도 다 좋으시고, 저한테는 창원에 있는 샵은 다 좋습니다. 오늘부터 한 곳은 완전히 바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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