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에 정말 그런 분이 계시군요. 나이값을 못하시는 분이 확실합니다.^^

지나친 상상력의 산물이라 보이네요. ㅋ
홀릭님 너무 괘념치 마시고 힘내세요 ! ! ^^

그런글에 글설리를 적어주는겁니다 ㄳ

샾에서 돈을 대준것 보다도...ㅎㅎ..배너 광고료로 갔다왔다고 하면 더 설득력이 있을지도..ㅎㅎㅎ

인신공격이라니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지금의 많은 의견들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가서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합니다.

자유게시판에 소설이 많이 올라옵니다... 픽션...-_-... 지어낸 이야기... 모르면서 아는 것처럼...

지금 사이트 운영방침에 관해 서로다른 주관을 얘기하느라 시끌시끌한거 같은데 최소한의 선은 지켜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샾들이 돈대줘서 미국다녀온다는 얘긴 믿을사람이 별로 없을듯 하군요. 지금은 보다나은 사이트로 변해가는 과도기적인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잡음이 있을거고 아픔도 있겠죠. 아픈만큼 성숙해지길 바랍니다.

힘내십시요. 자전거 조립되면 한번 바람이나 쐬러 갑시다...

홀릭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