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샾들에서 돈대서 운영자를 미국에 보내줬다. 이런 글을 올리신분이 계셔서, 쪽지를 보냈더니 맘에 안들면 짤라라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는군요. 이런 글들 보고 있으면 가슴이 미어지는군요. 해방전후사를 보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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