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참 안타까운 경기가 많이 나오네요
홍만이가 좀 밀고나갔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는데 아무것도 하는것 없이 무너졌고, 세포도 엄청난 세미슐츠의 압박에 밀렸고, 한번은 우승했으면 하는 제롬르밴너조차도 아쉽게 첫경기에서 무너졌네요.
특히 밴너... 너무 아쉽습니다.
첫경기를 피터아츠랑 만났다는 자체가 운이 안좋았다고 할수있겠죠.
아마 올해로 은퇴를 할듯 싶은데 영원한 무관의 제왕으로 남지않나 싶네요.
세포도 오늘 표정을보니 은퇴를 할것만같은 모습이더군요.
밴너랑 세포를 대신할만한 선수가 안보이는것 같아 더욱 아쉬워지네요
홍만이가 좀 밀고나갔으면 하는 바램도 있었는데 아무것도 하는것 없이 무너졌고, 세포도 엄청난 세미슐츠의 압박에 밀렸고, 한번은 우승했으면 하는 제롬르밴너조차도 아쉽게 첫경기에서 무너졌네요.
특히 밴너... 너무 아쉽습니다.
첫경기를 피터아츠랑 만났다는 자체가 운이 안좋았다고 할수있겠죠.
아마 올해로 은퇴를 할듯 싶은데 영원한 무관의 제왕으로 남지않나 싶네요.
세포도 오늘 표정을보니 은퇴를 할것만같은 모습이더군요.
밴너랑 세포를 대신할만한 선수가 안보이는것 같아 더욱 아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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