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릭님이 자유게시판 글들 다 읽고 지울건 지우고 할만큼 시간이 없을텐데. 무슨 이슈가 있을때는 읽어 보시겠지만...
홀릭님께 질문 드립니다.
대문에 있는 쓰지 말라는 안내글 사항 말고 다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것 아닌가요?
개인적인 글은 쓸 수 없나요? 묻고 싶습니다.
적어도 제 판단엔 그렇습니다.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 아닌가요?
제가 개인적인(사적인) 글을 많이 적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런 글 올리면 안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쪽지도 아니고 공개된 게시판에서 당신이라는 말을 들을만큼인가요?
개인적인 글을 쓰면 안되는 상황이라면 앞으로 최소한 제 개인적인 글은 쓰지 않겠습니다. 게시판 관리를 어느 분이 하시는지 답변 좀 바라구요.
또한 여러분의 생각도 듣고 싶습니다.
안된다면 되는 곳에서만 놀겠습니다.(글을 쓰겠다는 의미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제 판단엔 분명 자유게시판입니다.
전에 어떤 분은 제 글은 절대 안읽는다고 게시판에 강조한 분도 기억 나는군요. 씁쓸하군요 그리고 참 아이러니 라는 생각입니다.
자유게시판에 자유롭게 글 쓰는데 하지 말라니...
홀릭님께 질문 드립니다.
대문에 있는 쓰지 말라는 안내글 사항 말고 다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것 아닌가요?
개인적인 글은 쓸 수 없나요? 묻고 싶습니다.
적어도 제 판단엔 그렇습니다.
말 그대로 자유게시판 아닌가요?
제가 개인적인(사적인) 글을 많이 적는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런 글 올리면 안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쪽지도 아니고 공개된 게시판에서 당신이라는 말을 들을만큼인가요?
개인적인 글을 쓰면 안되는 상황이라면 앞으로 최소한 제 개인적인 글은 쓰지 않겠습니다. 게시판 관리를 어느 분이 하시는지 답변 좀 바라구요.
또한 여러분의 생각도 듣고 싶습니다.
안된다면 되는 곳에서만 놀겠습니다.(글을 쓰겠다는 의미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제 판단엔 분명 자유게시판입니다.
전에 어떤 분은 제 글은 절대 안읽는다고 게시판에 강조한 분도 기억 나는군요. 씁쓸하군요 그리고 참 아이러니 라는 생각입니다.
자유게시판에 자유롭게 글 쓰는데 하지 말라니...
어떻게 절대 안 읽는다는 말까지 들으시고도 변함이 없으실까요.
이런게 쓸데 없는 글 이라는 겁니다.
홀릭님께 질문을 왜 자유게시판에 하느냐는 겁니다.
쪽지 안되나요?
사적인 일을 왜 회원들을 대상으로 질문을 하는지요?
제 콧털이 지금 2가닥이 삐져 나왔는데 가위로 자를까요, 뽑을까요 아니면 더 기를까요?
십자수님부터 답변 해 주세요.
글 쓰시고 싶으시면 좋아하시는 바이크홀릭님 부자되시라고 포인트 사서 장터에 글 쓰세요.
여태껏 하시던 페이스로 하시면 바이크홀릭님 금방 부자되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