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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워 죽겠습니다...

파비앙바렐2세2005.11.20 08:24조회 수 803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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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파트 바로 앞이 초등학교 인데요, 초등학교에서 무슨 공사를 하고 있네요?
건물을 더 지을라고 하는 데.. 매일같이 들리는 드릴 소리...
"두두두두두두두ㄷ다다다다다다다ㅏ다"....
저희 아파트 구조상 주민들이 베란다를 보면 바로 보이는게 그 초등학교 입니다.
정말 고성방가가 장난이 아니군요..
공사하시는 분들 마음은 아시겠지만.. 더 심한건, 일요일만 되면 더 오랫동안 들리는 소리 때문입니다..-_-;;  이거원.. 공사가 끝날려면 한달 더 있어야 할 거 같은 데 정말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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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3:1 찰튼 ~ (by waitfor) 여기까지........ (by tes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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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민원을 넣어 보세요 ㅎㅎ
  • 2005.11.20 10:04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희 집은 옆집이랑 앞집이 재개발로 아파트 공사를 하고 있으며, 어제는 도로 공사를 하려고 아스팔트를 갈아내더군요..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ㅎㅎ 옆집과 앞집의 공사 소리와 대형 트럭이 오가는 거와 더불어 아스팔트 갈아내는 특수 차량들의 소리와 아스팔트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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