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시끄러워 죽겠습니다...

파비앙바렐2세2005.11.20 08:24조회 수 802댓글 2

    • 글자 크기


저희 아파트 바로 앞이 초등학교 인데요, 초등학교에서 무슨 공사를 하고 있네요?
건물을 더 지을라고 하는 데.. 매일같이 들리는 드릴 소리...
"두두두두두두두ㄷ다다다다다다다ㅏ다"....
저희 아파트 구조상 주민들이 베란다를 보면 바로 보이는게 그 초등학교 입니다.
정말 고성방가가 장난이 아니군요..
공사하시는 분들 마음은 아시겠지만.. 더 심한건, 일요일만 되면 더 오랫동안 들리는 소리 때문입니다..-_-;;  이거원.. 공사가 끝날려면 한달 더 있어야 할 거 같은 데 정말 괴롭습니다..


    • 글자 크기
여기까지........ (by testery) 맨유 3:1 찰튼 ~ (by waitfor)

댓글 달기

댓글 2
  • 민원을 넣어 보세요 ㅎㅎ
  • 2005.11.20 10:04 댓글추천 0비추천 0
    저희 집은 옆집이랑 앞집이 재개발로 아파트 공사를 하고 있으며, 어제는 도로 공사를 하려고 아스팔트를 갈아내더군요..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ㅎㅎ 옆집과 앞집의 공사 소리와 대형 트럭이 오가는 거와 더불어 아스팔트 갈아내는 특수 차량들의 소리와 아스팔트 냄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069
162997 bikesell.co.kr 괜찮네요.11 sh189 2005.11.20 1839
162996 서울랠리 참가접수를 마감하며 ---------- 참가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1 lwt2002 2005.11.20 519
162995 제1회종로구 체육회장배 서울랠리 참가자 필독 lwt2002 2005.11.20 449
162994 정말 오랜만에 들어 왔더니..자게의 형식이 바꿨네요.ㅎㅎ 웅이 2005.11.20 306
162993 티탄완성7 hoon4107 2005.11.20 1048
162992 일반 현역이냐, 상근이냐... 고민입니다ㅠ34 eriny 2005.11.20 1095
162991 내가 말하면 논리적, 상대방이 말하면 말꼬리? bycaad 2005.11.20 509
162990 작금의 왈바를 보며...8 路雲 2005.11.20 1139
162989 잔차 유감6 키노 2005.11.20 815
162988 `` 언로 를 막지 마십시요..!12 handyman 2005.11.20 1250
162987 병사들의 계급별 두뇌구조4 ........ 2005.11.20 720
162986 그나저나 끝을 봅시다!1 testery 2005.11.20 728
162985 추천해주세여~~^^2 ssibboss 2005.11.20 374
162984 왈바가 상업사이트라면...6 행동하는양심 2005.11.20 1074
162983 shop 은 샾인가, 샵인가?15 madmagazine 2005.11.20 1137
162982 무슨일인지??????? autellee 2005.11.20 445
162981 여기까지........ testery 2005.11.20 486
시끄러워 죽겠습니다...2 파비앙바렐2세 2005.11.20 802
162979 맨유 3:1 찰튼 ~1 waitfor 2005.11.20 370
162978 ==자유게시판 관리를 어느 분이 하시죠?==43 십자수 2005.11.20 2030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