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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인지???????

autellee2005.11.20 10:34조회 수 445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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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란에서 샵리뷰, 자유게시판까지 온통 난리군요.



이곳이 상업싸이트라 밝힌지 꽤 되었는데

상업싸이트라 하기엔 너무나도 동호회적인 면이 아직 많다는것이지요?

운영자께서 표방하신 상업싸이트라면 그에 준하는 개편 및 룰이 필요한건

당연지사인데........

제가 보기엔 아직까지 동호회인척(제 생각입니다)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동호회와 상업싸이트에 대한 자의적인 해석의 산물이라 여겨집니다.

확실하게 입장표명 하신것에 걸맞는 사이트로 바꿔주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자꾸 "이현령 비현령" 생각 납니다.




전 샵을 자주 이용하진 않지만 몇 몇 거론되는 샵들은 온라인 상으로도

사업주의 개성강한 마인드가 느껴집니다.

저같은 경우

필요한 물품이 있으면 당연히 온라인 검색하고 일정부분 정보를 습득하면

그때 샵으로 가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합니다.

샵에서 단순하게 물건만 구입할땐 가격을 비교하고 따지게 됩니다.

그러나 정비할땐 가격보다는 미케닉이나 샵주의 정성을 다해 정비하는

모습에 더욱 점수를 줍니다.

조금 비용이 더 들더라도 내 자전거처럼 정성을 다해 정비해주시는 샵이

많아질때 샵주나 라이더 모두 윈윈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윈윈하기 위해선 우리가 해야할 몫이 있을것입니다.




어느게시판이던 글을 읽다보면

본질을 흐려가며 인신공격성 리플을 다시는분이 보입니다.

나이의 많고 적음을 떠나 연령층도 다양하게 말이죠.

자신이 소신을 갖고 믿었던 샵이나 지인에 대한 사건일경우,

반대로 샵 이름만 들어도 알러지가 생기는 샵에대한 이야기라면 더더욱 심하죠.

가끔은,

당사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생각만이 정도인양 말씀하시는분도 계십니다.

모두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니지요.

타인에게 상처주는 말로 자신이 영웅처럼 느껴지시나요?

아님,

타인의 불행이 곧 나의 행복인가요?




선진국을 원하신다면,

선진문화를 원하신다면,

자신이 인정받길 원하신다면,

자신을 변화시키십시요.

선진국, 선진문화에 걸 맞게 변화시키고

타인을 인정해주고 존중해줄수있는 센스를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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