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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로 를 막지 마십시요..!

handyman2005.11.20 16:23조회 수 1250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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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과 표현의 자유는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 하고 있습니다... 범위 안에서요.

자유 게시판과,와일드 바이크 운영자 또한 그렇게 보장하고 있습니다.

이지메 대상을 찾아 다니는 텃새 처럼 보입니다.

텃새 좀 그만 부리세요...

언로를 막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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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때는 뭐하시나요?? (by 박공익) 시내산책...제빵... (by 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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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100% 동의합니다 홀릭님이 뭐에 홀렸는지 들으려하지 않는것같군요
    anti의 이야기도 들을건 들으세요
  • 근데 어떤 언로를 막으셨다는 지 잘 모르겠군요. 다른 사람도 알 수 있게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 manitex님 왈바에 반발했다간 말꼬리 잡기로 무장한 십자군들이 달려듭니다~ㅎㅎ
  •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홀렸다는 표현과, 십자군이라는 표현은 매우 부적절한 것 같습니다.
    행여 상대방이 이성적인 잣대로 판단하지 못한다고 해서 자신조차 그렇게 하면 되겠습니까?
    상대방에대한 인간모멸적 발언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 도대체 홀리다는 표현과 십자군이라는 표현이 부적절하고 bycaad님판단에인간적으로모멸을 밭을만한 표현이라 생각되신다면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만은 왈바에는 도대체 어떤 단어와 글귀만을 적어야되는지 구체적으로알려주세요 로운님 말처럼 다른사람도알수있게 자세히 설명 부탁드림니다
  • 우선 "본의 아니게 죄송하게 됐습니다."라는 인사부터 드리고 이야기를 시작해야겠군요.

    *tex님께서 무엇에 '홀렸는지는 모르지만', 님께서 바라는 바를 제가 알기 쉽고 구체적으로 설명해드려도 전혀 못알아 들으실 것 같습니다, 라고 표현하는 정도도 받아들이는 당사자인 님께서는 아무렇지도 않을 수도 있겠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어쩌면 인간적인 모멸이 포함되는 뜻 같습니다.

    *sun님의 표현, '말꼬리 잡기로 무장한 십자군'이라는 표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룰을 적용할 수 있겠네요. *cadd님 표현대로 "매우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sun님 역시 무엇에 '홀렸는지는 모르지만', 아무한테나 십자군 운운하는 난폭한 이슬람군 같습니다, 라고 표현했을 때, 이 역시 인간적인 모멸이 포함되는 뜻 같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적인 모멸이 포함되는 말은 '매우 부적절'하므로 좀 삼가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하고 정중하게 부탁하는, 저를 포함한 다른 님들의 공통된 뜻 같습니다.

    이상, '말꼬리 잡기로 무장한 십자군'일지도 모르는 저의 참으로 친절하고 구체적인 해석이었습니다. 이슬람군은 다 뎀벼라! ^^

    심심한 데 칼쌈이나 한 판.. 챙챙챙~

    첨언하자면, 저는 십자군보다 이슬람군이 좋습니다. 역사를 거꾸로 올라가더라도, 이슬람군의 편에 붙어 싸웠을 겁니다. 저번 이라크 전쟁 때도 제가 자이툰 부대였더라면 당장에 탈영하여 이라크군에 붙어서 싸웠을 겁니다. 다행히 전쟁이 끝나 국적불명의 인간이 되더라도, 예쁜 이슬람 여자 한 명 꼬셔서 같이 해시시나 피우며 비틀즈 음악이나 들으며 살았을 겁니다.
  • 2005.11.20 22:46 댓글추천 0비추천 0
    무슨말을 적든 되로주고 말로 받을 분위기로 느껴져서 당췌 대화에 끼어들기 그렇네요...
  • 제발 범위 안에서 해주십시오... 최근 샵리뷰의 핸디맨님이 올리신 글들은 그 범위에서 벗어난거 같습니다...
  • 십자수님을 빗댄건 사실이지만 해학적 비유라 생각하고 쓴거였는데 bycaad님의 말씀으로인해 의미가 지나치게 왜곡된건 좀 안타깝네요~여튼 십자수님께는 정중히 사과합니다.
  • 지나치게 왜곡되었다니요.
    십자군원정의 진정한 의미를 한 번 곱씹어 봅시다. 빗대어 말씀하셨다니 해학의 뜻은 정확히 알고 계셨으나, 십자군 원정의 정확한 의미를 알고 계셨다면 이 상황에서 쓰신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 2005.11.22 16:07 댓글추천 0비추천 0
    운영자님의 편을 드는 사람들이 말꼬리잡기로 무장한 십자군처럼 달겨든다고 말하고 싶으시다면, 그 전에 운영자님에게 대한 비방을 게거품물고 퍼부어대는 마녀사냥꾼들이 넘쳐난다는 식의 얘기도 받아들이실 수 있어야 합니다. 자신의 의견과 다르다고 해서 그런 식으로 매도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왈바 게시판의 격을 떨어뜨린다고 생각합니다. 화가 나도 참고 끝까지 정신차리고 토론해야 결국 뭔가 얻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그게 안된다면 게시판에 욕설이나 비아냥거리는 글을 토해내기보다 나가서 자전거나 열씸히 타는게 좋지 않을까요..
  • 2005.11.22 16:20 댓글추천 0비추천 0
    결과적으로 운영자님의 편을 드는 글을 올리게 되는 사람들을 운영자님을 추종하는 사람들이라고 매도하는 것은 좀 유치하게 느껴집니다. 단지 자기 의견일 뿐입니다. 다 자기 생각이 있는것이고, 그게 경우에 따라서는 운영자님에게 반대하거나 찬성하는 것으로 보일 뿐입니다. 거의 대부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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