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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때는 뭐하시나요??

박공익2005.11.21 21:02조회 수 895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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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쟁이 박공익입니다~~
심심할때는 왈바에 와서 놀구있지요~~
친구들은 여자친구들과 직장때문에 다들바쁘고~~
혼자있는저는~~ 유일한친구~~ 왈바~ 글구 컴터~~ ㅎㅎㅎ
요즘은~ 왈바에 자주안오시는분들이 궁굼하기도 해요~~
빰스님~ 서울처음왔을떄 밥두사주시구 신경마니써주셨는데 요즘은 뭐하시는지
가문비나무님~ 얼마전까지 글을본거같은데~~ 어디서 뭐하시는지~
이삭님도 얼마전에 뵙는데 그래도 접속해서 글도남겨주시구요^^
신부님도 궁굼하구요~~
손오공님도  궁굼해요~ 요즘은 뭐하고 사시는지~~
그건그래님도 안보이신거 같아요~~
그러구 보니 왈바에도 아는분이 많으신거 같네요~~
생각해보니~ 아이디만해도 엄청난데요~~ㅎㅎㅎㅎ
모두들 잘계시겠지요~~
빵공익이 만든 식빵~~
하나는 디져트로나가는 복주머니입니다~
복두받으시라구요~~
눈으로라도 즐기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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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후임인 저도 있습니다^^ 공익!! 앞으로 종종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대있음에 올림.
  • 빵공익님 요즘 서울 어디서 뭐하시나요?
    저 요즘 싸이클 한대 뽑았습니다. ㅋㅋ 달려갑니다.
  • 박공익글쓴이
    2005.11.21 21:10 댓글추천 0비추천 0
    빠이캐드님 와요~ 지금달려와요~ 요기가 인천영종도니까 한30분정도면가능하겠지요~!!
    ㅎㅎㅎ
    그대있음에 님 우린기수그런거없어요~ 그러면안되요~~내일도 욜심히 복사와 심부름 문서정리잘하시길~~ 과중한업무속에서도 점심시간과 퇴근을 칼같이하시구요~~수고하셔요^^
    캐드님 추카해요~~ 싸이클~~ 부럽네요~ 나도 타보구싶은데~ 사이클~~
  • 공익님^^....
    잔차 가져왔나요????
    지금 뒷기어가 문제가 생긴것 같습니다...우지해야할찌....쩝
    샵이 너무 멀어요...
  • ^^ 다음에 서울가면서 인천에도 한번 들리겠습니다^^ 빵맛좀 보여주세요^^
  • 뽀스를 빼먹어서....무효. 그 섬에서 뭐하냐...?
  • 박공익님! 빵이 먹고 싶네요. 우리 마누라가 빵돌이라 할 정도예요. 작년 여름에는 옥수수 공구해서 잘 먹었는데... 영종도에서 혼자 생활하자면 정말 심심하겠어요. 컴퓨터나 TV 아니면 자전거, 독서 등등 할거야 많겠지만..... 열심히 사십시요.
  • 공구해주세요...ㅡ,.ㅡ;;;
  • 소노공님은 끝네 기대를 저버리시더이다. 한때 잔차 외국에서 공구한다고 해서 고글 주문했더니
    일주일만 기다리면 자기 잔차 들어올때 준다고 하더니 사정있다고 접을때 같이 접더이다.
  • 오~ 배고파 집니다.. T^T 야식이 땡겨용...
  • 2005.11.22 00:57 댓글추천 0비추천 0
    빵 만들고 보고 싶습니다. 워낙 빵을 좋아해서..ㅎ
    물론 직업적으로 하는 것 말고 취미정도로만...
    근데 집에 오븐이 없네요. ^^;;
    복주머니 정도는 집에서 할 수 있을 것 같기도... 속에 뭐가 들었나요?
  • 컥~ 내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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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762 허니비 끝에서 만난분... 노랑고무줄 2004.04.25 285
182761 덕분에 매향리 잘 댕겨 와부렸습니다. hp100 2004.04.25 165
182760 Re.매향리 잘 댕겨 와부렸습니다. monteca 2004.04.25 140
182759 음.. 널럴 번개 였을 지언정.. 필스 2004.04.26 169
182758 흐흐 웰컴백! 지방간 2004.04.26 186
182757 세꼬시, 쭈꾸미? -.-;;; 퀵실버 2004.04.26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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