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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니기가 ....

Tomac2005.11.22 16:17조회 수 73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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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꿀꿀함다.

3년전 쯤 이사이트를 알게됬고 다른 분들처럼 하루종일 켜두고 살았음다.
왈바에 모든 카테고리(? 리뷰, 사진 ...)이용 - 아주 재밌는 글 쓰는 분들이 많았고, 알고 싶은 거두 많아서 이 잡듯이 돌아다녔죠 ^^

사이트 개편되고 언제가 부터 자동 로그아웃이되더군요. 접속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웠으나 이해력 부족으로 실패 ㅡ,.ㅡ
슬슬 자의반 타의반으로 떠나는 분들이 생겼음다.
그 와중에도 그간 들은 풍월루 열심히 답글달고 사진도 올리고했음다.
멜오다할 때 제가 필요한 거 아닌데도 오다해서 왈바서 처분하고 운송비를 쎄이브했음다  ^^V

홀릭님이 그걸 아셨는지 장터를 유료화하더군요  ㅜ,.ㅜ
그래두 꾿꾿이 이용 - 안전거래에 올리구 직거래 많이했음다. 반칙한거 죄송함다.
재밌는 글 올리는 분도 거의 없고 재밋는 사진도 많이 줄고 리플 달기도 지겹고 권태기 인가봄다.
부니기는 자주 드럽슴다.

요즘은 이런 생각두 듦니다.
매출은 얼말까,  사업자 등록은 된건가...?

이런 글두 삭제 대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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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이젠 자유게시판글이 거의 1/5수준으로 떨어진듯 하네요.!
  • 저는 아직 과도기라고 믿고있답니다^^
    토맥님 Mrazek MOC V+ Brakes 브레이크 구할방법없는가요? 물론 싸게입니다..ㅎㅎ
    감기조심하세요^^
  • 부니기라고 하셔서 어떤 분을 지칭하시는 줄 알았습니다. ^^ㅋ
  • 에혀 가끔은 과연 왈바는 무었인가?
    운영자에 대하여 왈바인들은 얼마만큼 운영자에 대해서 알고 있나?
    년수로 6년차 지만 가끔은 운영자의 생각을 알고 싶을 때도 많지만..
    글쎄요 돈독이 안올랐다는것 만큼은 믿고 싶네요...
    아니 아직 돈독은 분명히 안올랐다고 생각합니다.
    얼굴을 뵌적이 있던가 궁금합니다. tomac님.
    십자수님에겐 이야기 들은적 있죠.
    뇌쪽에 관련된 일을 하시는걸로요...
  • 공감하는 글입니다
    어디서나 규칙이라는게 있는거고 지켜져야겠지요
    하지만 너무 딱딱해지는것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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