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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하던 사태가... -_-

bycaad2005.11.22 21:13조회 수 119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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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학교에서 돌아온후 벼락을 맞았습니다.

드디어 어머니께서 평소와 다른 2대의 자전거를 보시곤 저건 뭐냐? 물으시길래,,

저는 고개를 떨구고 벼락을 맞을 수 밖에요.

내일 부터는 열심히 타야겠습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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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아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한대는 저희집 창고에 넣어 놓으심이.....
    제가 가끔 잘 돌봐주겠습니다...
    잘 있나 보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오셔서 보셔도 됩니다.....ㅡ,,ㅡ
  • 2005.11.23 00:58 댓글추천 0비추천 0
    으... 큰 벼락이였군요..
    열라리 재미나게 타십시요..
  • 2005.11.23 01:13 댓글추천 0비추천 0
    ㅋㅋ 다 그런 겁니다. 자식한테 질 수밖에 없죠.
    어머니께 잘 말씀드리고 떳떳하게 타세용. 효도는 두 배로...
  • 장학금을 타버리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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