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학교에서 돌아온후 벼락을 맞았습니다. 드디어 어머니께서 평소와 다른 2대의 자전거를 보시곤 저건 뭐냐? 물으시길래,, 저는 고개를 떨구고 벼락을 맞을 수 밖에요. 내일 부터는 열심히 타야겠습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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