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뒤에나 다시 검증해봐야 할까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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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가 어쩌고 떠드는사람들. 자기 가족중에 불치병 걸린 사람이 있으면 윤리 내세우고 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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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을 하는데 있어서 몇 개의 어려운 고비는 반드시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앞으로 수 없이 많을 역경 중에서 처음의 시작의 역경을 통과하였고 이제 윤리라는 두 번째 역경을 맞이 한 것 같습니다.
이번 역경을 무사히 이겨나가면 더욱 빛난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감히 생각해봅니다. -
짧은 생각 인지는 모르지만...
윤리 문제 들고 나오는 사람들 잘 생각 해 봐야 하는게 한가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윤리만 가지고 따진다면 안걸리는 나라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미국이나 전 세계에서 만든 핵무기나 총 온갖 군사 무기들..
피임약 콘돔 생체실험으로 얻은 엄청난 백신과 약 사람의 몸을 칼로 째고 수술하는 의학적 행위..
이 모든것들이 윤리적으로 보면 문제가 되는 행위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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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윤리인지... 하루라도 빨리 사람 살리는 기술을 완성시키는것이 윤리인지, 아니면, 서로 잇권다툼이나 하는것이 윤리인지... 지금 이 시대에 윤리라는 단어가 어떻게 적용되어야 할문제인지, 서로 다른 종교관과 가치관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건지...
새튼과 오노는 어떻게 다른지...
이 세상은 해결해야할 문제가 넘쳐나는것이, 문제의 본질인것 같습니다...
각 나라마다, '인류화합'이란 단어에 대해 어떤 생각들을 갖고 있는건지..............
황교수님이 지향하는바가 옳기 때문에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 믿고 희망을 가져봅니다.
지금 이 순간에 피눈물을 흘리는 수많은 난치병 환자들의 울음소리를, 윤리문제 거론하는
인간들의 귀에 큰소리로 들려주고 싶습니다.
의리없는 새튼교수. 박식한 사람은 의리가 없나요? -
우리나라는 누가 뛰어난 업적을 남기면 질투하는 무리들이 달려들어서 토막을 냅니다.
본받고 서로 자극제가되서 열심히할 생각들은 안하고 지금은 그나마 국민들이 지켜주는가 봅니다.
그나마 다행이지요.
그나저나 황교수님이하 연구원분들이 실망해서 외국행이나 안할지 걱정이내요. -
우리나라는 그래도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윤리의 적용이 어느정도 관대한 편입니다.
미국의 경우는 우리처럼 문제가 발생한 정도가 아니라 '발생할 소지'만 있어도 안되는 문화적
특성이 있습니다. 이번에 미국에서 지원을 철회한 것도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라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기 때문에' 라는 겁니다. 즉, 우리는 '뭐 이정도 가지고 그러냐' 라고 하지만 미국의 문화정서로 봤을땐 '어찌 이런일이?' 라고 보는 차이점 때문에 발생하는 겁니다.
우리가 이렇게 호들갑 떠는것 역시 윤리문제때문이 아니라 미국이 지원을 철회했기 때문이 아닌지요? -
미국애들은 그러면서 뒤로 쉬쉬 하면서 다까죠. 아니면 저런 진보가 있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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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야..
이중잣대로유명하니..
바야그라 미국법대로 햇으면 아직 시험기간이지 허가가 날수없지요...
또한 명백한부작용이 있어서 허가도 아마 못낫을지도..
코카콜라 사래도..코카나무에서 재료 추출한다는건 다아는사실이고..
한국에서 개발 판매햇다면 아마...마약으로 판매가 금지되지 않앗으려나..
윤리문제는 지금 미국사회가 종교색이 강해지다보니 (진화론보다 창조론을 더밑는다는 설문 조사가 나왓다조) 유전공학자체에 대한견제가 아닐런지.. -
방송을 하는 방송국의 윤리성도 좀 아닌데...하면서 봤습니다. 느닷없이 윤리니, 사회정의니 떠들면서 구경꾼 모을땐 다른 한 구석에선 뭔가 다른 일 벌어진다는..... 경험이 강하게 나를 시청하는 내내 누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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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튼 그 사람 정보 빼먹고 도멍 간거 맞죠 ???
그나저나 치켜 세울땐 언제고 이제는 파헤치네요
우리나라 언론 너무 나서지 않았으면 좋겠읍니다
사실 황교수님이 하나만 이루어도 세계의학을 리드할것이고
제약회사들 세계 기업 될것이고 ~~~
그 혜택은 누구에게 가겠읍니까??
제 생각이 짧을수도 있겠지만~~~~아무튼 잘 해결되기를~~
연구원들 자존심 상해서 외국 나가버리면 어쩌려고 그러는지~~~~ -
나중에 가서 땅을치며 후회하는 일이 안생기기를 바랄뿐...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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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익에 도움이 되는것들은 알면서도 모른척해주는 쎈스가 왜 울나라언론에는 없는걸까?
지네들이 각종 암과 불치병에 결려봐야 황교수님 같은분들이 얼마나 위대한 존재인가를 알런지...
쓰레기언론들... -
윤리적이지 않은 우리나라 언론들이 윤리를 가지고 공격하다니.... 참 어의가 없긴 합니다.
뭐 묻은개가 뭐 묻은개 나무란다.... 라는 옛 이야기가 딱 드러맞는 경우군요. -
결국은 방송국에서 국민의 알권리를 앞세워 이슈화 시켜서 자기네들 시청율 높이려는 의도가 더 높아 보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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