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수신기쪽이 부러져 달아나서 제 속도계는 언제나 '0'을 가리킵니다.
저도 출퇴근할때 십자X님 처럼 평속 얼마냐에 나도 모르게 집착하고 그랬습니다.
"담에는 더 단축해야지. 담에는 좀 더 빨리 달려야지...."
허나 지금은 속도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널럴하게 다니다보니 평소에 안보이던 것들이
눈에 많이 들어옵니다.(멋진 가게,멋진 자동차, 멋진걸 등등등)
시합에 나가기 위한 준비나, 체계적인 훈련이 아니라면 속도에 얽매지 않는것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ps) 수신기만 따로 구하려 알아보니 구형(코드리스2)이다 보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크더군요.
혹시 본체 잃어버리시고 수신기만 있으신분 저렴하게....
저도 출퇴근할때 십자X님 처럼 평속 얼마냐에 나도 모르게 집착하고 그랬습니다.
"담에는 더 단축해야지. 담에는 좀 더 빨리 달려야지...."
허나 지금은 속도에는 전혀 신경쓰지 않고 널럴하게 다니다보니 평소에 안보이던 것들이
눈에 많이 들어옵니다.(멋진 가게,멋진 자동차, 멋진걸 등등등)
시합에 나가기 위한 준비나, 체계적인 훈련이 아니라면 속도에 얽매지 않는것도
괜찮은거 같습니다.
ps) 수신기만 따로 구하려 알아보니 구형(코드리스2)이다 보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크더군요.
혹시 본체 잃어버리시고 수신기만 있으신분 저렴하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