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집사람이랑 전철을 타러 가는데
횡단보도에서 목격한 일입니다.
거의 그런 경험이 있으리라 생각이되어 적어봅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는중 차도에서 자전거 타고 오는분이
브렉을 잡고 신호를 받다가. 그거알죠 아무생각없이 서다 클립때문에 자빠링 하는것
그걸 목격한것입니다. 그렇게 크게 다치지 않으것같지만 (아프고 . 창피)했겟습니까.
식구가 왜넘어지냐고 나한테 질문을 하네요.
같은 동지로 참거시기 했습니다.
그래서 도와줄려고 보니 넘어지면서 체인이 벗겨졌더라고요.
표정과 모든걸 순간 판단해보니 빨리 비켜주는것이 도와주는것 같아
도와주지도 못하고 오면서 질문을 설명해주면서 ...
저도 지금도 많이 넘어지면서 온몸에 상처와 그런것이
자전거 타는 훈장이라고 하면서도 종 거시기 했는데....
여러분들께서는 이런때 어떻게 처신하시는것이 좋다라고 생각하십니까.
항상 안라 즐라하세요.
그리고 오늘 저녁 자빠링한분께 죄송합니다. 도와주지못해서.......
횡단보도에서 목격한 일입니다.
거의 그런 경험이 있으리라 생각이되어 적어봅니다.
횡단보도를 건너는중 차도에서 자전거 타고 오는분이
브렉을 잡고 신호를 받다가. 그거알죠 아무생각없이 서다 클립때문에 자빠링 하는것
그걸 목격한것입니다. 그렇게 크게 다치지 않으것같지만 (아프고 . 창피)했겟습니까.
식구가 왜넘어지냐고 나한테 질문을 하네요.
같은 동지로 참거시기 했습니다.
그래서 도와줄려고 보니 넘어지면서 체인이 벗겨졌더라고요.
표정과 모든걸 순간 판단해보니 빨리 비켜주는것이 도와주는것 같아
도와주지도 못하고 오면서 질문을 설명해주면서 ...
저도 지금도 많이 넘어지면서 온몸에 상처와 그런것이
자전거 타는 훈장이라고 하면서도 종 거시기 했는데....
여러분들께서는 이런때 어떻게 처신하시는것이 좋다라고 생각하십니까.
항상 안라 즐라하세요.
그리고 오늘 저녁 자빠링한분께 죄송합니다. 도와주지못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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