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얼하고 있는건지도,
무얼해야 할지도 흐릿한 요즘입니다.
살아있기에 살아간다는 말이 실감나는...
춥지않을때는, 이럴때 자전거라도 타고 땀흘리면 기분이 나아지더니만...
어느새 겨울이 많이 다가왔네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그냥 주절거려 봅니다..
무얼해야 할지도 흐릿한 요즘입니다.
살아있기에 살아간다는 말이 실감나는...
춥지않을때는, 이럴때 자전거라도 타고 땀흘리면 기분이 나아지더니만...
어느새 겨울이 많이 다가왔네요...
항상 눈팅만 하다가 그냥 주절거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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