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하다 보니... 칼에 엄지 손가락 피부가 회 떠졌습니다-_-;;;
얼마나 칼이 잘 드는지... 한방에 회 떠지는게 장난이 아니더군뇽. 아픔도 못 느껴서요..-_-
결국엔 엄지 손가락 붕대 칭칭 감고 있는데, 자전거를 탈수가 있어야지요.
고통보다도 장갑을 낄수 없어서 손이 시려워잉...헹헹...
그래서 엄지 손가락 부분 잘랐슴둥... -_-;;; 이 엄청난 열정!!... 브라보~ ㅡㅡ;
( 흠... 대구 오널 최고기온 17도면 거의 늦봄날씨? ㅎㅎ ㅡ_ㅡ; )
얼마나 칼이 잘 드는지... 한방에 회 떠지는게 장난이 아니더군뇽. 아픔도 못 느껴서요..-_-
결국엔 엄지 손가락 붕대 칭칭 감고 있는데, 자전거를 탈수가 있어야지요.
고통보다도 장갑을 낄수 없어서 손이 시려워잉...헹헹...
그래서 엄지 손가락 부분 잘랐슴둥... -_-;;; 이 엄청난 열정!!... 브라보~ ㅡㅡ;
( 흠... 대구 오널 최고기온 17도면 거의 늦봄날씨? ㅎㅎ ㅡ_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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