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 회원이 얼마나 되는지는 몰라도 엄청날꺼란 생각이 듭니다.
우리 전부는 힘들겠지만 가급적 많은 수의 회원이 모여서
송년파티? 진행해보는건 어떨까요?
넘황당한 생각일까요?
평소에 사진으로만 보던분들 만나도 뵙고 싶은데...
전부 만나서 저녁이라도 한끼하면 참 좋을꺼 같습니다.
^^
연말이 다가오고 약속이 하나둘 잡혀가는 시기라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2005년도 이젠 얼마 남지 않았네요...
모두 행복하시길..
우리 전부는 힘들겠지만 가급적 많은 수의 회원이 모여서
송년파티? 진행해보는건 어떨까요?
넘황당한 생각일까요?
평소에 사진으로만 보던분들 만나도 뵙고 싶은데...
전부 만나서 저녁이라도 한끼하면 참 좋을꺼 같습니다.
^^
연말이 다가오고 약속이 하나둘 잡혀가는 시기라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2005년도 이젠 얼마 남지 않았네요...
모두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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