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교통 개편이후 가장 마음에 드는것은 환승할인이다.
어제
전농동->홍제역 720번 버스
홍제역->광화문 702번 버스
광화문->용두로터리 270번 버스
용두로터리->중랑교 동부시장 201번 버스
중랑교 동부시장->청량리 환승센터 272번 버스
이렇게 5번 버스를 탔다.
기존 방식이라면 기본요금으로 계산하면 800*5 해서 하루 약 4,000원의 교통비를 사용했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계산된 돈은
720번 버스 800원, 702번 버스 200원, 270번 버스 100원, 201번 버스 100원, 272번 버스 계산않됨
그래서 총 1,200원의 교통비를 사용했다.
무려 67%를 절약한 셈.
이점은 너무 마음에 든다.
어딜 일보러 거래처등을 다녀도 늘 20분 내에 일을 끝내도록 미리 다 준비해서 가서 끝내고 환승할인 받으며 돌아다닌다.
어제
전농동->홍제역 720번 버스
홍제역->광화문 702번 버스
광화문->용두로터리 270번 버스
용두로터리->중랑교 동부시장 201번 버스
중랑교 동부시장->청량리 환승센터 272번 버스
이렇게 5번 버스를 탔다.
기존 방식이라면 기본요금으로 계산하면 800*5 해서 하루 약 4,000원의 교통비를 사용했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계산된 돈은
720번 버스 800원, 702번 버스 200원, 270번 버스 100원, 201번 버스 100원, 272번 버스 계산않됨
그래서 총 1,200원의 교통비를 사용했다.
무려 67%를 절약한 셈.
이점은 너무 마음에 든다.
어딜 일보러 거래처등을 다녀도 늘 20분 내에 일을 끝내도록 미리 다 준비해서 가서 끝내고 환승할인 받으며 돌아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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