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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을 너무잘내도

hoon41072005.11.28 20:04조회 수 603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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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 주절여 봄니다...
저희는 부과세 세금 환급업체입니다...
세금을 내도 나중에 돌려 받기에 당장은 돈이 들어도 저금하는 샘치고 다 냄미다..
아니 세금을 잘 내기위해 자료 없이 더 싸게 구입 할수있어도 세금 +추가금 을 더 들여
물건을 구매하고 있읍니다..
자료를 요구하면 덤핑 물건도 구하기 어렵고 자료를 요구 한다하여서 자료값(세금)에 다가 추가로 조금더 요구하거든요..
그래서 거래업체를 자료(세금)을 잘주는 업체로 하여 거래하고 있읍니다..
얼마전에 4년전 거래햇던 기록이라며 세무서에서 그쪽에서 세금을 그당시 잘 내지 안았다고 무자료업체에 우리가 자료상에서 자료 산 것이 아니냐고  조사하고 세금밑벌금을 ..
아니 분기별로 우리자료하고 납부되 세금이 틀리다고 하면 우리도 알기쉽고 그업체에 거래하지않을 것인데...
4년 전에 자료에 작년에 부도난 상대업체를 우리보고 어떡하라고..
작년 부도 전후면 모르것이지만 이제 와서 4년 전부터 지금까지 금액에 1.5배가 3배가를 내라니...
그걸로도 골썩이고..어느정도 해결해가니..
오늘 또 세무서에서 날라오내요...2003년부터 체납 된데가 있다고...
방금 알아보니 우리에게 부과세 밭아가고 자료(세금계산서)를 때어주고선 지금까지
2003년부터 한번도 세금을 안 내었더군요..
이걸 어떳게 알수있냐고요...
아니..우리가 신고한 자료가 있느데. 그쪽에서 안내면 분기별로래도 통보하면 그쪽과 거래를 더 안 하던 세금을 내라고 독촉이래도 할것인데..
몇년 지나서 이제와 통보하면...
차라리 세무서에 부과세를 직접 내는것이 마음 편하지...
아니 어짜피 돌려밭을 환급업체니...
세금안내고 신고 안하는것이...
이런 생각도 드니 직접내는 것이 우리는 세금내고도 말성생기는것보다 나을것인데...
아니면 무자료로 거래(이것이 구입에도 돈이 적게 들고 유리한데) 하라고 세무서에서 조장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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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hoon4107글쓴이
    2005.11.28 20:10 댓글추천 0비추천 0
    지금 마트등에서 물건 사면 세금이 얼마라고 찍혀 나옴니다..
    이것을 그대로 현금영수증으로 인정하면 되지안나요
    이 기록 말고 따로 발급받아야 하다니 거기써있는 세금은 무언지 딴대로 다세서 세금이모자라 봉급장이 유리지갑만 더 터는 것이 아닌지..
    고속도로 톨비영수증도 주차장 영수증도 모든 영수증에 고유번호를 주어 바로 신고할수있기를
  • 2005.11.28 22:36 댓글추천 0비추천 0
    세금이 오묘합니다..내고 싶어도 못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카드??헛소리입니다. 카드받으면 물론 세금 추적확실합니다. 하지만..카드수수료 4%는 어떻합니까? 마진이 적은 유통쪽은 카드받으면 경쟁력 상실하는 경우 허다합니다.

    국내에 장사하시는분들 세금 안낸다고 하지만..그 부가세 내야 하는 최종소비자들은 어떻습니까? 부가세 + 카드수수료 하고 현박에 10%할인이라고 하면..현박 선호하지요..-_-;;
    시장상황이 그렇습니다..

    세무조사가 무기입죠..

    윗대가리들이 경제와 시장은 100km/h로 달려가는데..윗대가리들 생각이..시속 10km/h밖에 안되니..쩝..

    장사하시는 분들..소득세는 몰라도 부가세는 모두가 낸다면 손해볼것 없는 세금이지만..그것도 쉽지 않지요...

    세무투명성을 위해서..소비자들에게 부가세에 대한 납부 의무를 교육하여야 하고,(아직도 부가세는 사업자가 내는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죠..)

    그 납부된 부가세에 대한 다른 보상책을 주어야 될것 같습니다.

    납세의 의무,,국방의 의무, 등 국민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서는 현재 정착되지 않는다면 유인책을 줘야죠..강제만 해서 되겠습니까??시대가 변했는데..

    비교대상은 아니지만..미국의 모병은 ..거의 최고수준의..대우등등을 내걸고 하고있습니다.

    우리나라도 그수준까지는 불가능하겠지만,,최소한 군대갔다오면 바보된다는 소리 않듣게 해줘야 하고. 세금내면 장사못한단 소리는 안듣게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전 유리지갑 직장인입니다.ㅠ_ㅠ
  • 그래서 무자료 거래가 속 편합니다.
    저도 예전 가게 할 적에 왠만하면 무자료 거래했습니다.
    그래도 누가 검사하는것도 아니고.....누가 지켜보는 것도 아니고.....

    다들 열심히 일하면 뭐 합니까...세금이 엉뚱한 곳에서 세는데......
    우리나라 곳간에 곡식이 바닥난지는 오래되었고....내년 곡식은 아예없다는데...

    진정 열심히 세금내면 포상을 주는것이 아니라.....오히려 더 내라고 부추기는 우리나라...
    하루 빨리 선진국따라 가야줘....세금 포탈도 안되고....세금 많이 내면 낸 만큼 되돌려 주던지...그 만큼 혜택이 가면 되지 않겠어요. 우리나라 지식인들이 너도 나도 선진국으로 이민이면 유학을 가는 이유중에 하나에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 hoon4107글쓴이
    2005.11.29 07:16 댓글추천 0비추천 0
    열심이 신고해서 몇번당하고 나니..
    신고 누락이 더 편할지도..
    상대가 부가세 신고 영수증을 발급헤 주는데...번호도 있고...어짜피 환급사업장이니 열심이 신고하자고 세금 프러스 알파 내고 자료 잘 발급해주는 데서 구매하는데..
    상대가 부과세 밭고 납부를 안한걸 어떻게 아나요...
    그것도 분기별로 통보 해주면 대책이나 있지 기본이 3년후에 통보하니 성실납세자만 울리는샘...
    자라리 발급안 밭는 것이 비용도 적게들고 (환급을 밭더래도) 편함니다..신고 할것도 적어서 모든면에서..
    잠고로 이번에는 상대가 세금게산서 발급에 주고 돈은 부과세 많큼더 밭아같지만 납부커녕 신고도 안되어 있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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