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너의 손이 속삭이고 있어'라는 드라마를 속성으로 보았습니다.
거의 10시간짜리를 2시간만에 스킵해서 보았습죠.
니뽄류을 별로 안 좋아하지만 어쩌다 빠진 일본 드라마땜시
몇며칠을 새다시피 보았던 날들을 추억하며 간만에 본 이 드라마는
여전히 저의 심금을 울리더군요.
세상에 힘들고 지치신 분들 한번쯤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아름다운 날들이 많아 즐거운 세상입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P.S. 아.. 내용은 청각장애인인 여주인공이 사랑하고 결혼하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다룬
드라마입니다. 물론 남편 입장에서도 생각할 꺼리가 많죠..
딸래미 크면서 기특한 짓하는 거 보면 정말...
결혼하고 싶어집니다..^^
거의 10시간짜리를 2시간만에 스킵해서 보았습죠.
니뽄류을 별로 안 좋아하지만 어쩌다 빠진 일본 드라마땜시
몇며칠을 새다시피 보았던 날들을 추억하며 간만에 본 이 드라마는
여전히 저의 심금을 울리더군요.
세상에 힘들고 지치신 분들 한번쯤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아름다운 날들이 많아 즐거운 세상입니다..^^
모두들 힘내세요...
P.S. 아.. 내용은 청각장애인인 여주인공이 사랑하고 결혼하면서 겪는 에피소드를 다룬
드라마입니다. 물론 남편 입장에서도 생각할 꺼리가 많죠..
딸래미 크면서 기특한 짓하는 거 보면 정말...
결혼하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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