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역 근처에서 스템을 사고 여자친구를 만나 점심을 먹기로 하였습니다.
시간도 없고 간단히 먹기 위해서 여자친구 회사앞에 있는 음식점에 가기로 하고.
자전거를 가게 앞에 세우려는 찰나(여친은 이미 들어가서 주문하고 앉아있었슴)
주인이라는 사람이.. 가게 앞에 자전거를 세우지 말라고 하더군요.
분명 출입구를 막은것도 아니고 가게 앞에 세우겠다는것인데. 옆가게 문닫았으니
그 쪽으로 세우라는 황당한 시추에이션..
요즘 많은 음식점들이 자전거도 알아보고 주인이 직접 음식점 내부에다 자리도 마련해
주는데..
뭐 이따위가 다있나 싶더군요.
그래서 좋게좋게 말하다. 이 주인 아주 완강하더군요.
가게앞에는 안된다. 손님들이 불편하다. 도대체 출입문을 막은것도 아닌데 뭐가 불편하다는
건지.
그리고 유리에 기스나면 안된다 이러면서
아무튼 열이 슬슬 받아오고 있었죠.
' 자전거면 당신네 조그만 가게 매상 보다 훨씬 많다' 하고
식당안에 들어가 숟가락과 돈을 확! 뿌리고~ 여친 데리고 나왔습니다.
정말 화가 나더군요.
만 하루가 지났지만 좀처럼 화가 가라앉지 않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벽에 페인트 스프레이라도..가져가서..원..
아무튼 장사를 안해본 사람이지만..
자기집에 온 손님한테 그 따위로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군요.
시간도 없고 간단히 먹기 위해서 여자친구 회사앞에 있는 음식점에 가기로 하고.
자전거를 가게 앞에 세우려는 찰나(여친은 이미 들어가서 주문하고 앉아있었슴)
주인이라는 사람이.. 가게 앞에 자전거를 세우지 말라고 하더군요.
분명 출입구를 막은것도 아니고 가게 앞에 세우겠다는것인데. 옆가게 문닫았으니
그 쪽으로 세우라는 황당한 시추에이션..
요즘 많은 음식점들이 자전거도 알아보고 주인이 직접 음식점 내부에다 자리도 마련해
주는데..
뭐 이따위가 다있나 싶더군요.
그래서 좋게좋게 말하다. 이 주인 아주 완강하더군요.
가게앞에는 안된다. 손님들이 불편하다. 도대체 출입문을 막은것도 아닌데 뭐가 불편하다는
건지.
그리고 유리에 기스나면 안된다 이러면서
아무튼 열이 슬슬 받아오고 있었죠.
' 자전거면 당신네 조그만 가게 매상 보다 훨씬 많다' 하고
식당안에 들어가 숟가락과 돈을 확! 뿌리고~ 여친 데리고 나왔습니다.
정말 화가 나더군요.
만 하루가 지났지만 좀처럼 화가 가라앉지 않는데 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벽에 페인트 스프레이라도..가져가서..원..
아무튼 장사를 안해본 사람이지만..
자기집에 온 손님한테 그 따위로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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